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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제청 전경 사진제공=인천경제청 |
인천경제청은 이날 청내 안전보건 전담 부서에서 적절한 조치를 통해 사후관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와함께 내달부터 구내식당에 대한 작업 환경도를 측정해 유해요인을 파악해 개선을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주기적인 순회 점검 및 작업환경 측정을 통해 사업장 내 안전보건 관리 실태를 파악하고 근무 환경을 개선할 방침이다.
변주영 인천경제청 차장은 "작업환경 측정과 특수건강검진 등을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사업장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