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상근 의원이 5분발언을 하고 있다.(제공-영주시의회) |
이상근 의원은 "영주시는 지난해 7월 18일 자로 서기관(4급 국장급)인 행정안전국장 직무대리로 발령 났던 공무원을 2023년 1월 1일자 ‘농업기술센터소장’으로 한 차례 전보 인사를 단행한 데 이어 두 달 만에 또다시 4급 직무대리에서 서기관(4급)으로 승진시키지 않고 사무관(5급)으로 되돌려 급기야 ‘이산면장’으로 발령을 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이처럼 행정편의주의적 사고로 추진된 인사 단행으로 당사자는 발령 다음 날부터 장기재직 휴가를 떠났고, 이산면의 각종 단체와 면민들은 농번기 전에 크고 작은 공사들을 추진하여 농사에 무리가 없도록 조속히 행정을 추진하여도 어려운 와중에 이러한 일들을 겪게 되어 허탈해하며 분개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 의원은 "2020년부터 현재까지 이산면의 전보 인사를 살펴보면, 길게는 10개월, 짧게는 7개월 근무하고 전보된 면장이 총 3명으로 인사 부서에서 ‘이산면장’ 자리는 잠시 머물러 가는 자리로 인식되게끔 처리해 온 것은 이산면민을 우롱한 처사로 밖에 여겨지지 않는다"며 "법과 원칙에 따라 공정하고 객관적인 인사 운영"을 당부했다.
![]() |
▲유충상 의원이 5분 발언을 하고 있다.(제공-영주시의회) |
덧붙여 "지하공간 침수 피해 방지를 위한 차수판 설치 등 침수방지시설 설치 확충과 용·배수로와 하수 시설물 및 하천의 준설 작업 철저, 사물인터넷(IoT) 및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첨단 재해 대응 시스템 구축 등 스마트시티 기술을 활용한 신속·정확한 재해 대응체계 구축"도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유충상 의원은 "재난은 가장 가난한 곳부터 찾아와 약자에게 더욱 가혹하게 다가온다"며, "침수 위험지역, 산사태 위험지역 등 안전 취약지역 발굴을 위한 적극적인 실태조사 실시와 안전 취약계층에 대한 맞춤형 지원으로 재해 대응력을 높여 줄 것"을 요청했다.
![]() |
▲김병창 의원이 5분바유발언을 하고 있다.(제공-영주시의회) |
이에 "영주시만의 특색 있는 스포츠마케팅 전략을 수립·시행하고 최상 최적의 스포츠 시설 인프라 구축이 필요하다"며, "스포츠 인프라를 전국단위 체육대회 및 전지 훈련팀 유치를 위해 지금부터 운영·관리 및 홍보에 대한 전략을 수립하고 스포츠마케팅에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여야 한다"고 주장했다.
덧붙여 "적십자 병원 등 지역 병원과의 협약을 통해 부상 및 재활이 필요한 선수들에게 ‘진료비와 치료비 할인 혜택’과 ‘국립산림치유원과 영주온천랜드, 소백산풍기온천’ 등과 연계해 선수들에게 재활 서비스를 제공하고 ‘인삼과 사과’ 등 지역특산품을 방문한 선수들에게 간식으로 제공하여 2차 소비로 이어지도록 하자"고 제안했다. 영주=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