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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한 시중은행. 연합 |
16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 1월 말 국내은행의 원화 대출 연체율(1개월 이상 원리금 연체 기준)은 0.31%로 전월 대비 0.06%포인트 상승했다. 1년 전 대비로는 0.08%포인트 올랐다.
은행 연체율이 0.3%대에 진입한 것은 2021년 5월(0.32%) 이후 약 1년 6개월 만이다.
1월 신규 연체 발생액은 1조9000억원으로 전월 대비 3000억원 늘었는데, 연체 채권 정리 규모는 6000억원으로 전월 대비 1조3000억원 줄었다.
1월 신규 연체율은 0.09%로 전월보다 0.02%포인트 상승했다. 전년 동월과 비교하면 0.05%포인트 올랐다.
부문별로는 기업대출 연체율은 0.34%로 전월 대비 0.07%포인트 상승했다. 가계대출 연체율은 0.28%로 0.04%포인트 확대됐다.
dsk@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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