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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촌공사 경북지역본부의성군위지사, 가뭄대책 추진 위해 ‘용수확보’ 총력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3.03.15 20:00
낙동강 양서양수장

▲낙동강 양서양수장(제공-의성군위지사)

한국농어촌공사 경북지역본부 의성군위지사는 전년도 가뭄에 이어 금년도에도 장기 무강우에 따라 대대적인 가뭄대책 추진을 위해 용수확보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의성군위지사는 2022년 의성지역 누적 강수량이 평년대비 60%에 불과함에 더불어 금년도 또한 무강우가 지속됨에 따라 관내 대형 저수지의 저수량이 부족한 실정으로, 대대적인 가뭄대책으로 안계면에 위치한 개천저수지, 구천면 조성저수지, 단밀면 용암저수지에 낙동강 용수를 끌어와 저류해 용수를 확보하기 위해 13일 양서양수장부터 가동이 시작했다.

다인용수간선

▲다인용수간선(제공-의성군위지사)

특히 안계들은 위천의 말단지역으로 매년 가뭄에 취약해 조성저수지를 통해 농업용수를 공급을 받지 않으면 용수확보가 불가하므로, 부족한 용수를 낙동강 낙단보 상류에 위치한 생송(1단), 생물(2단)양수장을 가동해 17㎞의 용수로를 거쳐 용암, 조성저수지 저수량을 확보하고 있으며, 낙동강에 상류에 위치한 양서양수장은 경북관내에서 가장 큰 양수시설로 40㎞에 달하는 용수로의 긴 여정으로 개천저수지에 용수가 도달해 저수량을 확보하고 있다.

이동환 의성군위지사장은 "가뭄이 2년 연속 지속됨에 따라 농업용수를 절약하는데 농업인들의 실천이 필요하므로 많은 협조를 당부했으며, 농업용수 확보의 선제적 대응에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의성=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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