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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동 의원은 환경부와 안동·예천 친수·생태 복원 사업 및 신규 사업 발굴을 위한 현안 논의를 했다.(사진 중앙 김형동 의원)제공-김형동 의원실 |
이날 면담에서 김 의원은 환경부와 함께 △ 안동시 안기천과 예천군 금곡천의 친환경적 복원 촉구 △ 내성천의 국가하천 승격 △ 낙동강수계관리금의 유보금 활용방안 검토 △ 지방 상수도 현대화 △ 정수장 소형생물 대응체계 구축 등 다양한 지역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안동·예천은 3 개의 국가하천( 낙동강, 반변천, 내성천 ) 과 안동댐 · 임하댐을 비롯한 다양한 생태 · 수자원을 보유하고 있는 도시이다.
정부와 안동·예천은 이러한 환경적 이점을 활용해, 자연과 인간이 함께 어우러진 도시로 조성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들을 추진하고 있다.
안동시 안기천과 예천군 금곡천의 생태하천복원사업은 지역의 대표적인 물 사업으로 뽑히고 있다.
안기천은 약 400억 원이 투입된 사업으로, 2024 년 준공을 목표로 진행 중이며 예천군 금곡천은 약 200 억 원이 투입돼 내년 준공을 목표로 현재 복원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김형동 의원은 안동 안기천과 예천 금곡천의 생태하천복원사업이 자연친화에 중점을 두고 추진될 필요가 있다며 생태하천복원사업에 대한 정부의 적극적인 역할을 주문했다.
이에 환경부 수자원정책관은 "친환경적 생태하천복원이 진행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김 의원은 "낙동강수계관리기금의 유보금이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으로 활용될 수 있는 방안이 필요하다"며 "관련 방안에 대한 검토를 요청했으며, 안동과 예천은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친수 생태도시로 안동과 예천에 활기를 불어넣을 새로운 사업 발굴을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 고 강조했다. jjw5802@ek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