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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경북대사과연구소는 미래형 사과 다축 협약식을 가졌다.(제공-봉화군) |
경북대학교 사과연구소는 유럽의 사과 선진기술 도입과 국내 적용은 물론 다축재배의 현장 컨설팅 분야에 가장 권위 있는 연구기관이다.
군은 이번 파트너 협약을 통해 봉화군의 사과 다축재배 인식을 확산하고 사과산업을 한 단계 끌어 올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사과 다축 재배체계는 사과의 원줄기를 두 개로 세우는 2축과 원줄기를 비스듬히 눕히고 측지를 세워 구성하는 구요(Guyot)재배가 있다.
다축 재배의 주요 목표는 평면형 수관구성을 통해 향후 기계화율을 30% 이상 높이고, 고품질 과일 생산비율 10% 향상, 농약 등 농자재 20% 절감이다.
군은 봉화사과 경쟁력 향상을 위한 다축 재배체계 전환을 위해 기존 다축과원 10㏊(20 농가)를 조성한데 이어, 올해에는 4억 1300만 원의 사업비로 7㏊의 다축과원을 추가로 조성해 사과 재배체계 전환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장달호 봉화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CPTPP 등 급변하는 농업환경과 선진적인 재배기술 도입을 위한 사과 다축재배 기술협약과 미래형 다축과원 현장 확산은 봉화군 사과재배 대전환의 기초가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jjw5802@ek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