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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솔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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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교진·소이현 부부, 배우자 바람 피는 장면을 목격한다면?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3.02.09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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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인교진·소이현 부부가 배우자 불륜이라는 가상의 상황에 서로 다른 의견을 냈다.인교진·소이현 유튜브

배우 인교진·소이현 부부가 배우자 불륜이라는 가상의 상황에 서로 다른 입장을 내놓아 눈길을 모았다.

두 사람은 최근 자신들의 유튜브 채널 ‘소이현 인교진 OFFICIAL’의 ‘인소상담소 OPEN’ 코너를 통해 구독자들이 보내준 사연과 질문에 대답을 하는 영상을 공개했다.

한 구독자는 자신의 친구 사연을 공개하며 "두 분은 배우자가 바람 피는 걸 목격하면 어떨 것 같느냐"라고 질문했다.

인교진은 "변하지 않는 하나의 사실은 한번 피면 계속 핀다. 한번이 무서운 거다"면서도 "실제로 봤다면 조용히 묻는 걸 추천드린다"고 말했다.

그러자 소이현은 "맞다. (땅에) 묻어야 한다. 어떻게 조용히 보내주나"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인교진은 "힘들고 감안할 수 있으면 사는 것"이라고 조언했다. 반면 소이현은 "나는 볼 때마다 힘들 것 같다. 사랑하는 마음을 갖고 헤어지는 게 나을 것 같다"고 상반된 입장을 보였다.

작품 속 러브신 장면에 대해서도 의견을 냈다. 인교진은 "난 기본적으로 (소이현 나오는) 드라마를 안 본다. 그런 분위기로 가면 안 본다"고 단호하게 말했다.

소이현은 "하은이 낳고 바로 한 드라마가 격정 멜로였다. 밥을 먹고 있는데 전화가 오더니 ‘적당히 해’ 이러더라"고 전해 웃음을 줬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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