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경제 포토

백솔미

bsm@ekn.kr

백솔미기자 기사모음




양동근·딘딘·장성규, 튀르키예 시리아 지진에 성금 기부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3.02.08 14:39
1

▲배우 양동근(왼쪽)이 튀르키예와 시리아 지역의 7.8 규모 강진으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을 위해 1000만 원을 기부했다.조엔터테인먼트

연예계 스타들이 6일(현지시간) 튀르키예와 시리아 지역의 7.8 규모 강진으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을 위해 잇달아 성금을 기부했다.

가수 겸 배우 양동근은 8일 오전 주한 튀르키예 대사관을 찾아 1000만 원을 전달했다. 그는 소속사 조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사망한 아기의 손을 붙잡고 넋이 나간 튀르키예 아버지 기사와 사진을 보고 너무 가슴이 아팠다"며 "같은 아버지의 마음으로 튀르키예 이재민들에게 깊은 위로를 전한다"고 말했다.

딘딘도 이날 자신의 SNS에 "제가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라며 하루빨리 따뜻했던 일상으로 돌아오기를 바랍니다"며 "더 이상의 피해는 없기를 빌어봅니다"라는 글과 함께 1000만 원을 기부한 내역서를 공개했다.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장성규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규니버스’ 정산금 2214만8156원을 지진 피해 이재민을 위해 쾌척했다.

그는 "최근 ‘규니버스’ 새 시즌이 시작된 지 6개월 만에 처음으로 큰 정산을 받았다"며 가족앨범으로서의 역할만으로도 충분한데 큰돈까지 얻게 된 셈"이라고 말했다.

이어 "의미 있게 사용하고 싶은 욕심이 있었지만 행동으로 옮기지 못하고 있던 중에 형제 국가인 튀르키예와 시리아의 아픈 소식을 접하게 됐다"면서 "부디 더 이상의 인명피해가 없기를. 두 나라의 피해가 하루빨리 복구되기를"이라고 마음을 전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