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경제 포토

백솔미

bsm@ekn.kr

백솔미기자 기사모음




송중기는 탈북자, 이성민은 살인마 태운 택시기사...배우들의 화려한 변신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3.02.08 13:14
1

▲배우 송중기가 넷플릭스 영화 ‘로기완’에서 탈북자로 변신한다.하이지음스튜디오

배우 송중기와 이성민이 신작에서 그동안 맡지 않았던 캐릭터를 통해 새로운 매력을 선보인다.

송중기는 넷플릭스가 제작하는 영화 ‘로기완’에서 탈북자로 변신한다. 송중기가 맡은 캐릭터는 영화 제목과 동명으로, 벨기에에서 난민 지위를 인정받기 위해 사투를 벌이는 인물이다.

이 작품을 통해 송중기는 넷플릭스 드라마 ‘안나라수마나라’에서 주인공을 맡았던 최성은과 호흡을 맞춘다. 영화는 마지막 희망을 안고 벨기에에 도착한 탈북자와 삶의 이유를 잃어버린 벨기에 국적의 사격선수 출신 한국인 마리와의 사랑을 그린다. 이달 중순 헝가리에서 촬영을 시작한다.

이성민은 티빙 새 오리지널 시리즈 ‘운수 오진 날’에서 연쇄살인마를 태운 채 장거리 운전을 하는 택시기사로 나온다.

동명의 네이버웹툰이 원작인 작품은 고액을 제시한 목포행 손님을 태운 평범한 택시기사가 이 손님이 연쇄살인마임을 깨닫게 되면서 공포의 주행을 시작하게 되는 이야기를 스릴러 장르로 풀어낸다.

이성민과 함께 연쇄살인마 역을 맡은 유연석, 아들을 죽인 살인자를 쫓는 엄마로 이정은이 출연한다. 올 하반기 공개될 예정이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