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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장혁(왼쪽)과 장나라가 9년 만에 tvN 드라마 ‘패밀리’를 통해 네 번째 호흡을 맞춘다.IHQ·라원문화 |
장혁과 장나라는 4월 방송 예정인 케이블채널 tvN 드라마 ‘패밀리’에 부부로 출연한다. 두 사람은 ‘명랑소녀 성공기’(2002), ‘운명처럼 널 사랑해’(2014), ‘2014 드라마 페스티벌-오래된 안녕’(2014)을 통해 완벽한 호흡은 물론 인기까지 합작했다.
이들의 만남으로 더욱 기대를 받고 있는 ‘패밀리’는 평범한 직장인으로 신분을 위장한 국정원 블랙 요원 남편과 완벽한 가족을 꿈꾸는 달콤살벌한 아내의 아슬아슬한 가족 사수 이야기로, 첩보 코미디 장르를 표방한다.
장혁은 무역상사 사원으로 신분을 위장한 국정원 블랙 요원이자 강유라(장나라 분)의 남편 권도훈 역을 맡았다.
권도훈은 신속 정확하고 깔끔한 베테랑 저격수로, 바쁜 탓에 가족들에게 소홀하지만 아내를 사랑하는 마음만은 누구보다 충만한 인물이다.
장나라는 살림 9단인 강유라를 연기한다. 강유라는 남편을 만나 평생을 꿈꿔온 완벽한 가족을 꾸린 후 가족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는 만렙 살림꾼 캐릭터다. 사랑스러운 모습 뒤에 비밀을 감추고 있다.
제작진은 "탄탄한 연기력과 출중한 캐릭터 소화력은 물론 다채로운 매력까지 갖춘 배우들의 만남이 폭발적인 시너지를 발휘할 것"이라고 기대하며 "흥미진진한 재미와 유쾌한 웃음을 품은 작품"이라고 소개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