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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솔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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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경, 부친·친오빠 부동산 사기 논란에 "왕래 끊었다"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3.02.07 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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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듀오 다비치의 강민경이 부친과 친오빠의 부동산 사기 논란에 무관하다고 밝혔다.강민경 SNS

여성듀오 다비치의 강민경이 부친과 친오빠의 부동산 사기 논란과 관련해 "전혀 알지 못했던, 무관한 사건"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강민경의 소속사 웨이크원은 6일 "강민경은 만 18세에 데뷔한 이후 수차례 부친의 불미스러운 금전 문제를 경험했다"며 "크게 고통을 받아 온 강민경은 부친과 왕래를 끊었고 단 한 번도 부친의 사업에 대해 관여한 적이 없었다"고 공식입장을 냈다.

이어 "그럼에도 피해자들에 대한 도의적인 책임을 다하기 위해 부친의 채무를 변제한 적이 있다"고 전했다.

소속사는 "강민경은 연예인으로서의 활동과 현재 대표자로서 등록된 (주)아비에무아 외에 투자 및 개발을 포함한 그 어떤 사업에도 관여되어 있지 않다"며 "강민경의 명의를 도용하거나 이용하여 발생하는 문제에 대해서는 단호하게 대처하겠다"고 강조했다.

앞서 한 매체는 강민경의 부친과 친오빠가 부동산 개발 회사를 함께 운영하면서 12억 원 상당의 부동산 개발 계약을 체결했지만 지키지 않았다는 내용으로 고소를 당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19명의 투자자는 이달 2일 부산 연제경찰서에 고소장을 접수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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