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중, ‘선글라스 완판남’으로 광고모델 파워 입증

▲가수 감호중이 광고 모델로서도 막강한 파워를 보여줬다.반디에라

가수 감호중이 광고 모델로서도 막강한 파워를 보여줬다.

김호중 소속사 생각엔터테인먼트는 2일 김호중이 모델로 착용한 안경과 선글라스가 1월1일 론칭 이후 품절 대란이 일어났다고 밝혔다.

앞서 반디에라는 김호중의 스페셜 에디션 선글라스 상품 1차 분이 완판돼 현재 지속적으로 수량을 확보하고 있다. ‘김호중 파워’를 실감한 브랜드 측은 "팬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기 위해 특별한 영상을 준비했다"며 "현재 전국 주요 전광판을 통해 해당 영상을 송출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영상은 현재 서울 명동, 사당, 합정, 부산 광복, 대구 반월당, 울산 번영사거리, 창원역 등에 설치된 전광판에서 볼 수 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