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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이달의 소녀 출신 츄가 전 소속사 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의 대응에 맞대응을 예고했다.츄 SNS |
츄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런 일로 계속해서 입장을 내게 되어 참 지치고 정말 안타깝다"며 "최근 거짓제보에 근거한 음해성 기사가 도를 지나치는 거 같다"고 밝혔다.
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는 팀에서 퇴출된 츄에 대해서 지난달 한국연예매니지먼트협회와 한국연예제작자협회에 연예활동 금지 내용의 진정서를 냈다. 소속사는 츄가 지난해 11월 팀에서 퇴출되기 이전부터 새로운 소속사와 사전 접촉해 전속 계약을 위반했다는 취지의 주장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츄는 "2021년 12월에는 바이포엠이라는 회사는 잘 알지도 못했다"며 "저는 물론이고 멤버들까지 거짓말로 옭아매는 것은 참기 어려워 조만간 입장 정리해서 대응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츄는 2022년 3월 소속사와 작성한 계약서의 수익 정선과 비용 처리 비율을 지적하며 법원에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제기했고, 일부 승소 판결을 받았다.
백솔미 기자 bsm@ek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