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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솔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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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원, 불륜설 의혹에 "법적 대응" 입장 재차 밝혀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3.02.02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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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 출신 최정원이 불륜 의혹에 법적 대응 입장을 재차 강조했다.최정원 SNS

남성듀오 UN 출신 연기자 최정원이 최근 불거진 불륜설 의혹에 사실무근과 법적대응의 입장을 재차 밝혔다.

최정원은 1일 SNS에 "지난 몇 주간 많은 분들이 아시는 이유로 저는 제 삶에서 가장 힘든 시간들을 보냈다"고 말을 시작했다.

이어 "‘아닌 걸 아니라고’ 증명하는 게 생각보다 쉽지 않다는 사실을 뼈저리게 깨달았고, 아닌 사실을 인정하고 요구하는 제보자의 일방적이고 이해할 수 없는 행동의 배경이 무엇인지도 알 수 없어 더 혼란스러운 하루하루를 보냈다"고 말했다.

앞서 최정원과 불륜 의혹에 휩싸인 여성이 한 언론과 인터뷰 통해 관련 내용을 부인하며 남편과의 이야기를 공개했다.

이에 대해 최정원은 "그 친구의 개인사가 담긴 인터뷰를 읽으며 거짓을 말할 수밖에 없었던 동생의 행동과 그 배경을 아주 조금은 이해할 수 있게 되었던 것도 사실이나, 여전히 논란의 상대방이 자행해온 모욕, 협박, 거짓말들과 상상을 초월하는 명예훼손의 교사 행위들을 반성하게 하려면 반드시 엄정한 법의 심판을 받게 해야 한다는 생각에는 조금도 변화가 없다"고 했다.

그러면서 자신의 행동에 대해서도 돌아봤다. 그는 "한때 가족끼리도 친했던 가까운 동생 소식을 보고 반가운 마음에 다른 깊은 생각을 하지 못하고 이루어진 대화 및 행동이 오해를 불러일으키기에 충분했을 것이라 생각한다"며 "제 주관적 입장과는 별개로, 말과 행동을 좀 더 주의 깊게 하지 못한 부분, 정말 깊게 반성하고 스스로를 돌아보며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지난달 한 남성은 한 유튜브 방송에 출연해 아이돌 출신 유명 연예인이 자신의 아내에게 접근했다고 주장했다. 이후 이 유튜브 채널은 해당 인물이 최정원이라고 실명을 공개해 파장을 일으켰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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