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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솔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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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갑질 의혹’ 이범수 교수 사직서 제출 뒤늦게 알려져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3.02.01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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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을 차별하고 폭언을 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배우인 이범수 신한대 공연예술학부 교수가 최근 사직서를 제출했다.빅펀치엔터테인먼트

학생을 차별하고 폭언을 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배우인 이범수 신한대 공연예술학부 교수가 최근 사직서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31일 신한대에 따르면 이범수 교수는 지난 27일 ‘일신상의 이유’를 써서 사직서를 냈다. 다만 대학은 관련 의혹을 조사 중이어서 징계 여부가 결정되지 않은 만큼 사직서 수리 여부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범수를 둘러싼 ‘학생 갑질 의혹’은 지난해 11월 한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제기됐다. 이 교수가 약 4개월 동안 직접 강의를 하지 않고, 경제적 상황에 따라 학생들을 나눠 차별하고 폭언했다는 내용의 글이 올라왔다.

이에 대해 이 교수는 소속사를 통해 "사실무근"이라며 "허위 사실 유포와 확산에 강력하게 법적 조치를 할 예정"이라는 입장을 냈다.

의혹이 확산하자 신한대는 교직원과 학생들에게 철저하게 진상 조사하겠다고 발표했고, 현재 학생 피부 여부와 수업 부분을 조사 중이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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