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연기자 송덕호가 병역 면탈 혐의를 인정하고 사과했다.비스터스엔터테인먼트 |
소속사 비스터스엔터테인먼트는 31일 "송덕호는 지난해 여름경 군입대 시기 연기를 위해 인터넷으로 관련 정보를 알아보던 중 A씨가 운영하던 블로그를 통해 상담을 받은 후, 순간에 잘못된 판단으로 처음 목적이었던 병역 연기가 아닌 부당한 방법으로 4급 사회복무요원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송덕호는 현재 경찰 조사를 받은 상태이며, 남은 검찰 조사에도 성실히 임하겠다"고 말했다.
병역 면탈은 병역을 기피하거나 감면받을 목적으로 신체를 손상하거나 속임수를 쓴 행위를 말한다.
2018년 영화 ‘버닝’으로 데뷔한 송덕호는 드라마 ‘일당백집사’, ‘링크: 먹고 사랑하라, 죽이게’, ‘D.P.’, ‘슬기로운 의사생활’ 등에 출연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