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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영화 ‘아바타: 물의 길’이 역대 국내 개봉작 중 매출액 3위에 올랐다.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
30일 배급사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에 따르면 ‘아바타 2’ 누적 매출액은 개봉 47일째인 이날 오후 1316억 원을 넘어섰다.
이는 팬데믹 이후 첫 10000만 영화인 ‘범죄도시 2’(1312억여 원)를 넘어선 수치이자 지난해 개봉한 영화 중 최고 매출액이다. 앞서 ‘아바타2’는 국내 개봉 외화 중 역대 최고 매출액을 기록했던 ‘아바타’(2009)를 넘어섰다.
‘아바타2’는 전 세계적으로도 흥행하며 21억1658만 달러(한화 약 2조6천12억 원)의 글로벌 누적 수익으로 역대 흥행 순위 4위에 올랐다.
제임스 캐머런 감독이 ‘아바타’에 이어 13년 만에 선보인 ‘아바타2’는 제이크 설리와 네이티리 가족이 생존을 위해 떠나는 여정을 그렸다.
백솔미 기자 bsm@ek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