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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블랙핑크가 테니스 황제 로저 페더러(가운데)와 만나 사진을 찍었다.로저 페더러 SNS |
블랙핑크는 최근 ‘테니스 황제’ 로저 페더러와 만나 사진을 찍었다. 페더러는 이 사진을 자신의 SNS에 올리며 "우리 아이들이 이 사진은 꼭 인스타그램에 올려야 한다고 하더라"는 글을 남겼다. 멤버들 사이에 서 있는 페더러의 환한 표정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페더러는 2009년 테니스 선수 출신 미르카 바브리넥와 결혼하고 그해 쌍둥이 딸, 2014년 쌍둥이 아들을 얻었다.
블랙핑크와 페더러는 프랑스 파리의 제니스 공연장에서 열린 자선 콘서트에 참석했다. 이 콘서트는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의 부인 브리지트 마크롱 여사가 이사장으로 있는 자선 단체가 주최했다. 블랙핑크는 무대에 오른 뒤 마크롱 여사와도 기념사진을 찍었다.
앞서 블랙핑크 멤버 리사는 자신의 SNS에 브라질 축구스타 네이마르(파리 생제르맹)와 친근하게 찍은 사진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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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의 리사가 브라질 축구스타 네이마르(오른쪽)와 사진을 찍었다.리사 SNS |
bsm@ek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