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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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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2월 테마도서 ‘떨림과 울림’ 선정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3.01.28 21:26
떨림과 울림 표지

▲떨림과 울림 표지. 사진제공=양주시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양주시는 시민에게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책읽기를 제공하기 위해 매월 특별한 테마를 정해 추천도서를 선정하는 ‘열두 달 테마가 있는 도서관’을 운영한다.

2월 추천도서로는 ‘미지의 세계, 우주’를 주제로 불가사의하기에 아름다운 우주와 그 우주에 살고 있는 우리 이야기와 관련된 전수경 작가의 ‘우주로 가는 계단’과 김상욱 작가의 ‘떨림과 울림’이 각각 선정됐다.

아동 도서 ‘우주로 가는 계단’(전수경 지음-소윤경 그림, 창비)은 사고로 가족을 잃은 지수가 월드아파트에 사는 이웃집 할머니와의 에피소드를 통해 또 다른 우주의 세계를 경험하며 따뜻하게 위로받는 이야기를 다뤘다.

일반 도서 ‘떨림과 울림’(김상욱 지음, 동아시아)은 무한대로 광활한 우주를 통해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을 과학적으로 인식하고 바라볼 수 있도록 깨달음을 주는 책이다.

우주로 가는 계단 표지

▲우주로 가는 계단 표지. 사진제공=양주시

조명희 양주시립도서관장은 28일 "2월 테마 주제인 ‘미지의 세계, 우주’와 관련된 추천 도서를 통해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이 보다 높은 차원으로 확장돼 다가올 인류 미래의 꿈과 희망이 가득한 빅 픽처를 그려볼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월 추천 도서는 양주시립도서관 누리집(libyj.go.kr)에서 대출 가능 여부를 확인한 뒤 이용 가능하다. 세부사항은 양주시립도서관 도서관관리1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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