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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솔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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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수봉, '불타는 트롯맨' 통해 데뷔 45년만 최초 오디션 심사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3.01.27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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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심수봉이 MBN ‘불타는 트롯맨’을 통해 데뷔 45년 만에 최초로 오디션 심사위원으로 나선다.크레아 스튜디오

[에너지경제신문 백솔미 기자] 가수 심수봉이 데뷔하고 45년 만에 처음으로 오디션 프로그램 심사위원으로 나선다. 그 무대는 종합편성채널 MBN ‘불타는 트롯맨’이다.

심수봉은 31일 밤 9시40분에 방송하는 ‘불타는 트롯맨’ 준결승전에 심사위원으로 합류한다. 이번 준결승전은 ‘3대 천왕 미션’으로 진행돼 3대에 선정된 심수봉이 남진, 주현미와 함께 출연자들의 무대를 심사한다.

이날 심사에 앞서 심수봉은 준결승에 진출한 출연자들을 만나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며 아낌없는 조언을 전했다. 또 ‘원조 싱어송라이터’다운 레슨으로 출연자들의 감성지수를 한층 업그레이드했다.

이어 심수봉은 각 곡에 담긴 비하인드를 털어놓으며 본인의 인생사와 같은 히트곡들의 가사 의미를 설명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나의 사계절’을 즉석에서 라이브로 선보여 "역시는 역시"라는 감탄을 이끌어내기도 했다.

열혈 시청자들은 심수봉의 등장으로 이 프로그램에 참가 중인 조카 손자 손태진과의 만남이 성사될지도 관심을 보이고 있다.

제작진은 "오디션 프로그램 첫 출연이라는 쉽지 않은 결정을 수락해 준 심수봉 레전드에게 다시 한번 감사의 말을 전한다"라며 "전 국민을 감동으로 물들였던 심수봉의 명곡이 ‘불타는 트롯맨’에서 어떻게 재현될지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bsm@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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