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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솔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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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트롯2' 眞 맞대결, 박지현이 진욱에 1표차로 승리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3.01.27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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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현이 TV조선 ‘미스터트롯2’ 1대1 데스매치에서 진욱을 1표차로 따돌리고 이겼다.TV조선

[에너지경제신문 백솔미 기자] ‘미스터트롯2’에서 ‘眞 맞대결’로 주목을 받은 ‘예심 진’ 박지현이 ‘팀전 진’ 진욱을 1표차로 따돌리고 이겼다.

‘미리 보는 결승전’으로 불린 박지현과 진욱의 대결은 26일 방송한 종합편성채널 TV조선 ‘미스터트롯2-새로운 전설의 시작’ 1대1 데스매치에서 진욱이 박지현을 대결 상대로 지목하면서 성사됐다.

박지현은 김상배의 ‘떠날 수 없는 당신’을, 진욱은 나훈아의 ‘무심세월’을 불렀다. 두 사람 모두 폭발적인 가창력과 퍼포먼스로 프로 못지않은 무대 매너를 보여줬다. 치열한 경쟁 끝에 박지현이 8:7로 극적인 승리를 거뒀다.

이어 나훈아의 ‘건배’를 부른 이찬성과 남진의 ‘나야 나’를 자신의 색깔로 재해석한 이하준의 대결에서는 이하준이 15표 몰표를 받아 다음 라운드에 진출했다.

영광과 강재수의 1대1 데스매치에서는 강재수가 10:5로 승리했다. 영광은 임현정의 ‘그 여자의 마스카라’를, 강재수는 정의송의 ‘옥수수밭 옆에 당신을 묻고’를 선곡했다. ‘차세대 정통 트로트 최강자’ 대결에서 승자는 송도현이 차지했다. 송도현은 김태곤의 ‘망부석(홍지윤 ver.)’을, 박성온은 장민호의 ‘내 이름 아시죠’를 열창했다.

장송호는 나훈아의 ‘사모’로 서지오의 ‘하니 하니’를 부른 황민우를 10:5로 눌렀다. 최수호는 송가인의 ‘월하가약’을 불러 진성의 ‘진안 아가씨’를 선곡한 추혁진을 13:2로 제압했다. 또 나상도는 진미령의 ‘미운 사랑’으로 홍춘의 ‘꽃미남 홍춘이’ 무대를 선보인 강태풍을 13:2로 따돌렸다.

온라인 응원 투표의 3주 차(1/20~1/25) 결과도 공개됐다. 1위 김용필, 2위 박서진, 3위 진해성, 4위 황민호, 5위 안성훈, 6위 박지현, 7위 나상도가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이날 방송 분은 다시 한번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기도 했다.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국기준 21.8%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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