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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솔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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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블랙핑크 사진 찍어줬다? '화제'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3.01.27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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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걸그룹 블랙핑크의 사진을 찍어주고 있는 듯한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알레상드르 아르노 SNS

[에너지경제신문 백솔미 기자]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걸그룹 블랙핑크의 사진을 찍어주고 있는 듯한 사진이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25일(현지시간) 명품 주얼리 브랜드 티파니의 알레상드르 아르노 부사장은 블랙핑크 멤버들과 미국 래퍼 퍼렐 윌리엄스가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을 자신의 SNS에 공개했다.

하지만 아르노 부사장이 찍은 사진이 업로드되자 예상치 못한 상황이 벌어졌다. 사진 속에서 사진을 찍고 있는 인물에게 불똥이 튀고 있다. 아르노 부사장은 사진을 업로드하면서 인물들의 SNS 계정을 동시에 태그했고, 사진을 찍고 있는 사람에게는 마크롱 대통령의 계정을 연결했다.

뒤돌아 사진을 찍고 있어 얼굴은 나오지 않았지만 사진을 본 일부 사람들은 해당 인물이 마크롱 대통령이라고 확신하며 비판의 의견을 내고 있다. 파리 등 주요 도시에서 시민들이 연금개혁 반대 파업을 벌이는 등 현지 사정이 좋지 않기 때문이다.

사진이 찍힌 장소는 마크롱 대통령의 부인인 브리지트 마크롱 여사가 이사장으로 있는 단체가 주최한 자선 콘서트다. 블랙핑크도 참석해 노래를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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