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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이적 문제로 마요르카와 불화?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3.01.26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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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레알 마요르카의 이강인이 이적 문제로 소속팀에 불만을 품고 있다는 현지 보도가 나왔다.이강인 SNS

[에너지경제신문 백솔미 기자]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레알 마요르카의 이강인이 소속팀에 불만을 품고 있다는 현지 보도가 나왔다.

스페인 스포츠전문매체 마르카는 25일(한국시간) "이강인이 자신의 이적을 허용하지 않는 소속팀에 불만이 많다"며 "이에 대해 이강인이 화를 냈다. 이강인은 마요르카에서 행복하지 않다"고 보도했다.

이어 이 매체는 이강인이 최근 자신의 SNS에서 마요르카 구단의 공식 계정 팔로를 끊은 것에 대해 "소속팀을 향한 이강인의 불만 표출"이라고 해석했다.

유럽 현지 매체들의 보도에 따르면 이강인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스페인), 브라이튼, 애스턴 빌라, 뉴캐슬 유나이티드(이상 잉글랜드), 페예노르트(네덜란드) 등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마르카에 따르면 이강인의 바이아웃(최소 이적료)은 1700만 유로(약 226억 원)로 파악된다. 다른 팀에서 이강인을 영입하기 위해서는 바이아웃을 제시해야 협상이 가능하다.

2021년 마요르카에 입단한 이강인은 올 시즌 리그에서 핵심 미드필더로 활약하며 17경기 출전, 평균 76분을 소화하며 2골 4도움을 기록 중이다. 계약 기간은 2025년 6월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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