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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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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웰빙 '프로비던스 유산균'…매일 1포로 호흡기 관리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2.09.29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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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웰빙 ‘프로비던스 숨맑은 유산균‘. 사진=GC녹십자웰빙

[에너지경제신문 김철훈 기자] 코로나19 사태를 계기로 호흡기 질환에 관심이 크게 높아졌다. 특히 환절기에는 호흡기 질환 발병률이 높다.

이를 반영해 최근 GC녹십자웰빙은 국내 최초로 호흡기 특허 유산균 신제품을 출시했다.

개인맞춤형 영양 솔루션 전문회사 GC녹십자웰빙이 최근 출시한 ‘프로비던스 숨맑은 유산균‘은 호흡기 특허 유산균주가 함유된 유산균 제품이다. 국내에서 호흡기 관련 특허를 획득한 유산균주를 함유한 유산균 제품이 출시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프로비던스 숨맑은 유산균’은 GC녹십자웰빙 유산균 전문 연구소가 4년간 독자적으로 연구 개발한 호흡기 특허 유산균주 ’GCWB1001‘ 100억마리와 면역기능 증진 특허 유산균주 ’GCWB1176‘가 함유된 제품이다.

이와 함께 도라지·프로폴리스·유자에서 추출한 분말이 부원료로 들어있어 편안한 호흡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이 제품은 불필요한 첨가물을 배제하고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HACCP) 인증을 받은 시설에서 제조해 식품의 안전성을 보증한다. 또한 목이 시원한 유자민트 맛의 분말 제품으로 물 없이도 1일 1포 간편한 섭취가 가능하다.

GC녹십자웰빙은 전국 110개 GNC 매장에서 프로비던스 숨맑은 유산균을 판매하고 있으며 최근 서울시 주요 보건소 금연클리닉에 프로비던스 숨맑은 유산균을 무료 증정해 흡연자 등의 호흡기 건강에 기여하고 있다.

GC녹십자웰빙의 유산균 전문 브랜드 ‘프로비던스’는 프로바이오틱스와 증거(evidence)의 합성어로 ’믿을 수 있는 증거를 바탕으로 효과를 증명하는 맞춤형 유산균 브랜드‘를 지향하고 있다.

GC녹십자웰빙 관계자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호흡기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며 "프로비던스 숨맑은 유산균이 호흡기 건강관리는 물론 미세먼지에 자주 노출되거나 목을 많이 사용하는 사람에게도 도움을 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kch0054@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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