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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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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휘발유·경유 가격 떨어졌다…하락세 지속될듯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2.09.24 10:05
주유소

▲지난달 오후 서울 시내 주유소에서 시민이 주유를 하고 있다.연합뉴스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국내 주유소 휘발유와 경유 가격이 이번 주 하락했다.

24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9월 셋째 주 전국 주유소 휘발유 평균 판매가격은 전주보다 8.8원 내린 L(리터)당 1731.6원으로 나타났다.

국내 최고가 지역인 서울의 이번 주 휘발유 평균 가격은 지난주보다 11.2원 내린 1800.1원, 최저가 지역인 대구는 8.9원 하락한 1683.2원을 기록했다.

상표별로는 GS칼텍스 주유소가 L당 평균 1740.3원으로 가장 비쌌고, 알뜰주유소는 1703.2원으로 가장 저렴했다.

이번 주 경유 판매가격도 지난주보다 2.7원 내린 1855.0원으로 집계됐다.

국제유가 하락으로 국내 휘발유·경유 가격은 다음 주 하락세를 보일 것으로 보인다.

이번 주 국제 유가는 주요국 금리 인상 단행, 미국 상업 원유 재고 증가, 중국 석유제품 수출 쿼터 확대 가능성 등의 영향으로 하락세를 기록하고 있다.

국내 수입 원유의 기준이 되는 두바이유의 이번 주 평균 가격은 지난주보다 1.1달러 내린 배럴당 91.7달러를 기록했다.

국제 휘발유 평균 가격은 지난주보다 5.5달러 내린 배럴당 91.9달러, 국제 자동차용 경유 가격은 4.9달러 내린 배럴당 124.3달러를 각각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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