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김신우 신성이엔지 이사가 22일 한국IR대상에서 수상한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 신성이엔지 |
신성이엔지는 형식적인 IR이 아닌 스마트폰 앱부터 유튜브 등 다양한 방법을 동원해 주주·투자자에게 다가가고 투명한 경영 정보를 제공한 공로를 인정 받았다고 평가했다.
김신우 신성이엔지 이사는 "IR은 일방적 채널이 아니라 여러 이해관계자들과 회사 경영진을 서로 이어주는 가교 역할"이라며 "앞으로도 적극적이고 투명한 IR활동을 이어가며 기업가치를 제고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wonhee4544@ek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