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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그룹. |
신한 스퀘어브릿지 ESG 투자조합 제1호는 그룹의 스타트업 육성 플랫폼인 신한 스퀘어브릿지와 연계된 유망한 초기 스타트업 성장 지원을 목적으로 조성됐다. 해당 펀드는 신한금융 그룹사가 출자해 총 330억원 규모로 이뤄졌다. 운용은 신한벤처투자(GP)가 맡는다.
신한금융은 이번에 조성된 펀드를 통한 초기 투자와 스타트업 특성과 성장 단계에 맞는 후속 투자를 지속적으로 연계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스타트업의 전 주기에 따른 투자 프로세스 구축과 유니콘 육성을 더욱 가속화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펀드는 신한 스퀘어브릿지 참여 기업을 중심으로 딥테크, ICT서비스,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의 초기 스타트업에 투자한다. 특히 ESG 평가 기준에 부합하는 업체에게 선별적으로 투자해 지속가능한 성장을 독려할 계획이다.
또 투자를 받는 기업들에게 신한 스퀘어브릿지의 인큐베이션, 액셀러레이팅, 글로벌 스케일업 프로그램과 멤버사 네트워킹 등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조용병 신한금융 회장은 "사업 초기에 자금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유망 스타트업을 지원하기 위해 이번 펀드를 조성했다"며 "신한금융은 이번 펀드 조성 이후 추가적인 조성과 다른 펀드 연계 등 지속적으로 지원해 국내 벤처 생태계 확장과 K-유니콘 육성을 주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한금융은 2020년 출범한 신한 스퀘어브릿지를 통해 스타트업의 유니콘 육성과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 6월 말 기준 479개 스타트업 육성, 투자유치 2997억원 지원, 기업가치 향상 1조1660억원, 일자리 창출과 유지 4621명 등 성과를 냈다.
dsk@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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