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AFP/연합)
미국 12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작년 동월대비 2.7% 오른 것으로 발표됐다.
13일(현지시간) 미 노동부 노동통계국(BLS)에 따르면 미국 12월 CPI는 전년 동월 대비 2.7% 상승해 다우존스가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2.7%)와 부합했다. 전월 대비 상승률도 0.3%로 집계, 전망치와 동일했다.
변동성이 큰 에너지와 식료품을 제외한 12월 근원 CPI는 전년 대비, 전월 대비 각각 2.6%, 0.2% 오르면서 전문가 예상치(2.7%·0.3%)를 하회했다.
물가의 기조적 흐름을 보여주는 근원 CPI 상승률은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통화정책 방향을 결정지을 때 눈여겨보는 지표 중 하나다.
한편, 12월 CPI 발표 직후 뉴욕증시 선물은 상승세다.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13일 한국시간 오후 10시 36분 기준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 선물은 0.12%, S&P 500 선물은 0.19% , 나스닥100 선물은 0.21% 등의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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