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밤 뉴욕증시는 트럼프 대통령의 파월 압박과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겹치며 일제히 하락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일 대비 0.80% 내린 49,191.99에 거래를 마쳤다. S&P500지수는 0.19% 하락한 6,963.74, 나스닥지수는 0.10% 내린 23,709.87에 마감했다. 중소형주 중심의 러셀2000지수도 0.10% 떨어져 2,633.11에 거래를 마쳤다.
13일(현지 시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을 향해 “무능하거나 부패했으며 일을 잘한 것은 아니다"라며 그간 금리 정책을 강하게 비판했다. 이어 파월 의장의 조기 사퇴를 언급하면서 통화정책 불확실성이 다시 부각됐다.
전반적인 지수 하락세 속에서 반도체 업종은 강세를 보였다.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전일 대비 0.95% 오른 7,747.99에 마감했다. 키뱅크가 서버용 CPU 수요 개선을 근거로 투자 의견을 상향하면서 인텔(7.33%)과 AMD(6.39%)가 급등했다.
지정학적 리스크는 원유 시장을 자극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 정부 관계자와의 만남을 취소한 데 이어 미국의 군사적 개입 가능성을 언급하면서 중동 불안이 확산됐다. 이에 WTI는 배럴당 61.15달러로 전일 대비 2.67% 급등했고, 브렌트유도 2.43% 오른 65.47달러를 기록했다.
외환시장에서는 달러 강세가 이어졌다. 달러인덱스는 99.17로 0.31% 상승했고, 달러/엔 환율은 159.15엔으로 0.64% 오르며 엔화 약세가 두드러졌다. 원·달러 1개월물 환율(NDF)은 1,475.80원으로 전일 대비 4원 하락 출발이 예상된다.
이 같은 글로벌 시장 흐름 속에서 MSCI 한국지수 ETF는 1.28% 하락했고, 코스피200 야간선물도 0.42%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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