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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 |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원달러 환율이 고공행진을 이어가는 가운데 7일에는 1380원선마저 돌파했다.
7일 오전 서울 외횐시장에서 달러대비 원화는 오전 9시 9분께 1380.3원까지 상승했다. 원달러 환율이 1380원을 넘어선 것은 금융위기 당시였던 2009년 4월 1일(고가 기준 1392.0원) 이후 13년 5개월 만이다.
환율은 지난 6월 23일 1300원을 돌파한 뒤 지난달 23일까지 두 달 만에 40원 올랐다. 지난 5일에는 달러대비 원화가 1370원을 돌파했고 그 이후 이틀 만에 1380원대까지 진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