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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소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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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한국컴퓨터정보학회 ‘대학생 개발자 양성’ 맞손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2.07.20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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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진섭 한국컴퓨터정보학회 회장(왼쪽)과 김황 SK텔레콤 ESG추진팀장이 ‘AI·메타버스 기본 및 심화과정 개발을 통한 디지털 확산 및 활성화’ MOU를 체결하고 기념 촬영하고 있다.

[에너지경제신문 윤소진 기자] SK텔레콤(SKT)은 한국컴퓨터정보학회와 ‘인공지능(AI)·메타버스 기본 및 심화과정 개발을 통한 디지털 확산 및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SKT와 학회는 이번 협약을 통해 최근 산업계 인력 수요가 확대되는 ‘AI·메타버스’ 분야에서 현장 개발자들이 사용하는 파이선(Python) 언어와 딥러닝 모델, 유니티 프로그래밍 등 최신 기술을 대학생들에게 교육할 계획이다.

올 하반기 이들 기술 관련 내용으로 구성된 AI·메타버스 교육 과정을 개발해 약 10여개 대학에 AI·메타버스 관련 수업을 편성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 △AI·메타버스 교육 관련 디지털 콘텐츠(기본·심화 과정) 공동 개발 △산업계·대학생·구직자 대상 최신 정보통신기술(ICT) 강연 및 토론회 개최 △프로젝트 및 캡스톤 디자인·해커톤 기반의 교육 확산 등을 추진한다.

이번 AI·메타버스 대학 교육 과정 개발 사업은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K-디지털 플랫폼 사업의 일환이다. SKT는 이외에도 K-디지털 트레이닝 및 디지털 선도기업 아카데미 사업 등에 참여하고 있다.

이준호 SKT ESG(환경·사회·지배구조)추진 담당은 "한국컴퓨터정보학회와 산학협력을 통해 개발한 실습형 AI·메타버스 교육 과정을 통해 학생들이 관련 기술 개발의 실전 감각을 향상시키고, 산업체 현장에 바로 적응할 수 있는 인재를 양성해 선순환적 생태계를 만들어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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