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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예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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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百, 국내 최초 NFT 페스티벌 개최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2.07.17 09:13

푸빌라 NFT 등 12개 프로젝트 모아 센텀시티점서 한 달간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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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부산센텀시티점을 찾은 소비자들이 NFT페스티벌 행사를 즐기고 있다.

[에너지경제신문 서예온 기자] 신세계백화점이 국내 최초로 ‘NFT(대체불가능토큰)’ 페스티벌을 선보인다.

17일 신세계백화점에 따르면 지난달 자체 제작 NFT를 성공적으로 출시한 신세계는 NFT 기업 ‘메타콩’즈와 함께 부산 센텀시티점에서 ‘센텀 NFT 페스티벌’을 펼친다.

지난 15일부터 한 달간 센텀시티점 지하 2층 중앙광장에서 진행하는 이번 행사는 신세계 자체 캐릭터로 만든 푸빌라 NFT를 비롯해 메타콩즈, 메타 토이 드래곤즈 등 총 12개의 대표적인 NFT 기업들의 프로젝트를 한자리에 모아 전시한다.

이번 페스티벌에서 만나볼 수 있는 신세계의 푸빌라 NFT는 지난 6월 1초 만에 1만개를 완판시키며 화제를 모았다.

푸빌라 커뮤니티인 공식 홈페이지를 시작으로 소셜 미디어 인 디스코드·트위터·카카오톡 등을 통해 수많은 ‘푸빌라 마니아’도 생겨났다. 디스코드 푸빌라 채널에는 9만명이 모였으며, 이는 암호화폐인 클레이튼으로 거래되는 NFT 커뮤니티 중에서는 최대다.

신세계와 업무협약을 맺은 메타콩즈는 천재 프로그래머로 불리는 이두희가 개발에 참여한 고릴라 메타버스 프로젝트로 유명하며, 국내에서는 가장 규모가 큰 NFT 기업이다.

신세계는 럭키드로우 추첨 이벤트도 준비했다. 금요일과 토요일, 일요일과 8월 15일 광복절에 진행하는 이번 행사는 인스타그램 인증샷으로 참여 가능하다. 방문객이 본인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푸빌라 #메타콩즈 #센텀페스티벌’ 해시태그를 달아 인증샷을 남기면 럭키드로우 1회 참여권을 준다. 럭키드로우 추첨을 통해 부채, 에코백, 티셔츠 등 다양한 NFT 굿즈와 현장에 설치한 ‘인생네컷’ 포토부스 촬영권 1매를 증정한다.

행사 기간 중 신세계백화점 모바일 앱을 통해 센텀시티점에서 사용 가능한 스파랜드, 아이스링크 등 최대 30% 할인 쿠폰과 식사, 디저트 5000원 할인권 등도 제공한다.

이성환 신세계백화점 영업전략담당 상무는 "신세계백화점이 직접 만든 푸빌라 NFT가 완판되는 등 고객들에게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며 "이번 NFT 페스티벌을 시작으로 앞으로도 온·오프라인이 융합된 디지털 신세계를 선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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