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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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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IT직업전문학교 보안학부 전문 보안장비 구축, 정보보안 인재 양성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2.07.15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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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4차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첨단 산업이 지속 장하기 위해서는 학부 과정에서부터 전문성을 갖춘 인력을 꾸준히 배출하는 것이 중요하다.

한 IT업계 관계자는 "급변하는 정보보안 환경에 맞는 미래 선도형 인재를 양성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네트워크, 플랫폼 전체에 걸친 정보보안 문제 등을 다룰 수 있는 핵심 융합 인재 육성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이러한 상황 속에 한국IT직업전문학교 보안학부는 보안 관련 장비와 시설을 구축해 재학생의 안정적인 교육시스템을 갖추고 사이버보안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2023학년도 신입생을 모집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고3수험생, 검정고시 합격자, 대학 중퇴자 등이 지원 중이며, 내신과 수능성적 반영 없이 지원할 수 있다.

보안학부는 악의적인 해커에 대항하는 윤리적 해커와 바이러스대응 전문가를 양성하고 있다. 재학생들은 보안과정 이수, 정보보안 기사 등 자격증 취득, 보안의 다양한 분야의 기업 진출 및 4년제 학사학위 취득 후 대학원에 진학하고 있다.

학교 관계자는 "고3 수험생, 검정고시 합격자, 대학 중퇴자 등을 대상으로 신입생을 선발하고 있다"며, "보안 전문가, 프로그래머, 네트워크 엔지니어 등 다양한 IT 직군 전문가를 육성하고 취업을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보안분야는 프로그래밍 기술을 바탕으로 하지만 그 중에서도 사용하는 서버, 장비가 별도로 있을 만큼 특수성이 강하기 때문에 대입 전 고등학생들이 전공과 관련한 준비를 한다는 게 사실상 어렵다"며, "한국IT직업전문학교 보안학부에서는 전문 보안장비를 구축하고 데이터 분석 및 처리 기술 기반 융합을 통해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방식의 접근법을 습득할 수 있도록 정보보안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국IT직업전문학교는 정규학기, 심화학기, 캠프, 프로젝트 등의 교육시스템을 통해 재학기간 중 다양한 개발과정 교육을 통해 실무능력을 높이고 이를 바탕으로 한 포트폴리오 역시 재학기간 중 제작이 가능하도록 지도하고 있다.

한국IT직업전문학교는 현재 정보보안학과, 사이버해킹보안학과, 디지털포렌식(사이버수사)학과, 소프트웨어 개발보안학과, 융합보안(인공지능)학과 등에서 2023학년도 신입생을 선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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