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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클라우드가 서울아산병원과 클라우드를 기반으로 한 스마트 병원 구축에 나선다. |
5일 네이버클라우드는 서울아산병원과 클라우드·로봇 기반의 차세대 의료 환경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양사의 협력은 총 4가지 분야에서 이루어진다. 먼저 네이버클라우드는 서울아산병원에 업무용 협업 도구 ‘네이버웍스(NAVER WORKS)’를 제공해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협업 환경을 지원한다. 현재 약 400여 명의 임직원이 네이버웍스를 사용 중이며, 향후 병원정보시스템과 인사 시스템을 연동해 병원 전체로 도입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병원에 특화된 봇(Bot) 기능을 개발해 출입 인증, 알림과 같은 편의 기능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 네이버클라우드는 2027년에 조성되는 ‘서울아산청라병원’의 건축 설계 컨설팅을 지원한다. 네이버의 기술자회사인 네이버랩스와 이음5G(5세대) 이동통신 기반의 브레인리스 로봇, 디지털 트윈, 자율주행 등의 최신 기술들을 융합해 차세대 의료환경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서울아산병원의 병원정보시스템인 ‘AMIS 3.0’을 클라우드 상에 구축하기 위한 협업도 진행된다. 병원에서 자체 구축 서버 시스템(On-premise)로 운영하고 있던 기존 인프라를 클라우드 네이티브(Cloud native) 환경으로 안정적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네이버클라우드가 서울아산병원 시스템에 최적화된 기술 컨설팅과 노하우를 제공한다.
마지막으로 서울아산병원이 처리하는 개인 및 의료 정보 관련 데이터 전송, 보안 및 저장과 관련된 기술 지원을 통해 안전한 환경에서 데이터를 분석하고 보관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박원기 네이버클라우드 대표는 "네이버클라우드만의 기술 역량과 검증된 안정성으로 서울아산병원의 클라우드 기반 디지털 전환의 파트너로 낙점됐다"라며 "업무 협업 도구를 비롯해 로봇까지 연결 가능한 우리만의 강점으로 헬스케어 분야에 클라우드 도입이 더욱 가속화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승일 서울아산병원 원장은 "서울아산병원의 높은 의료 수준과 네이버클라우드의 혁신적인 기술이 만나 지속 성장을 위한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안전하고 편리한 의료 클라우드 생태계를 조성하고 디지털 기술 혁신을 통한 중증 질환 중심의 선도적인 진료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hsjung@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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