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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웅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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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자치경찰, 행정·경찰 협업과제 발굴 실무협의회 개최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2.06.21 23:03

21일 제3차 과제별 협업방안·예산확보대책 협의

치안
[내포=에너지경제신문 박웅현 기자]충남 자치 경찰위원회(이하 위원회)는 21일 금년도 제3차 실무협의회를 열고, 내년도 지방행정과 치안 행정이 연계하여 추진할 민생치안 시책을 조율하여 실효성 있는 추진방안과 예산확보 대책을 협의했다.

이날 실무협의회에는 자치 경찰위원회 이시준 사무국장과 충청남도 기획조정실, 저출산 보건복지실, 건설교통국, 여성 가족정책관실, 충남경찰청 경무·생활안전·여성 청소년·교통과, 충남교육청 민주시민교육과·안전총괄과 소속 과장 및 팀장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실무협의회에서 협의된 주요 협력사업은 다음과 같다.

생활안전 분야에서는 도내 설치된 방범용 CCTV 2만 5천여 대를 일제 점검하여 노후화되었거나 고장 난 장비 3천여 대를 교환·점검하고, 전기통신금융 사기 범죄의 고도화와 피해 증가에 따른 예방 홍보, 충남 형 안심 귀갓길 조성 사업, 마을 단위 맞춤형 범죄예방 환경개선(CPTED)을 위한 사업 등이다.

사회적약자 보호 분야의 경우 성폭력·가정폭력·성매매 등 피해자에 대한 상담·의료·수사 등 원스톱 지원 기능을 수행하는 해바라기 센터 1개소 추가설치, 아동 학대신고 대응센터 설치 확대, 실종 예방을 위한 배회감지기 보급 확대, 학교폭력·성폭력 예방 협업사업 등이다.

교통 분야는 빅데이터 분석 결과를 근거로 매면 15% 감소 목표 달성을 위한 운전자 및 보행자에 대한 홍보·교육, 주요 위반행위에 대한 단속 및 사고다발 지역에 대한 안전시설 확충, 노인보호구역 야간시인성 증진시설 개선, 교통사고 우려 구간 무인단속 장비 설치 지원, 위험도로 개량 및 교차로 개선사업, 보행자사고 우려 지역 인도 설치 등이다.

특히 그동안 지방행정과 치안 행정이 서로 기관별로 추진하고 있는 주민 맞춤형 치안 안정화를 위해 생활밀착형 범죄 및 각종 사건 사고 예방을 위한 중점 추진 사업을 통합하여 시행 방법과 주관부서 그리고 협력방안을 명정하였으며 내년도 예산확보 대책도 협의했다.

자치 경찰위원회 이시준 사무국장은 "도민들이 각종 범죄와 사고로부터 안전할 수 있도록 지역맞춤형 사업을 충남도청·경찰청·교육청이 서로 연계·협업하여 시행함으로써 치안 시책의 시너지 효과가 높아질 것"이라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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