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일 서울 중구 을지로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사진=연합) |
이날 오전 10시 22분 현재 코스피는 전날보다 2% 넘게 급락한 2390.75을 기록 중이다. 지수는 전장보다 0.37% 오른 2449.89로 개장했으나 곧 하락 전환해 낙폭을 키워가고 있다.
코스피는 전 거래일인 지난 17일 2396.47까지 빠진 후 2440.93에 장을 마감하면서 2400선을 간신히 지켜냈지만 하루만에 분위기가 반전된 것이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외국인이 4000억원 가까이 순매도하며 지수를 끌어내리고 있다. 반면 개인과 기관은 각각 3300억원, 500억원 이상 순매수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은 대부분 하락세다. 대장주 삼성전자는 현재 5만 8300원에 거래되고 있는 등 52주 신저가를 또 경신했다.
또 LG에너지솔루션(-3.06%), SK아이닉스(-2.90%), 삼성바이오로직스(-2.64%), 네이버(-2.53%), 카카오(-3.74%), 포스코홀딩스(-2.67%) 등의 종목들이 급락세다. 반면 삼성SDI(+1.08%), 현대차(+0.59%) 등은 오름세다.
같은 시간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2.8% 내린 776.30다.
지수는 전날보다 0.72% 오른 804.48로 개장해 역시 하락세로 돌아섰다.
코스닥시장에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700억원, 60억원 가량 순매도했다. 개인은 1800억원 이상 순매수했다.
코스닥 시총 상위권에서는 카카오게임즈(-8.72%), 펄어비스(-4.14%), 위메이드(-4.76%) 등이 폭락하고 있다. 이밖에 HLB(-3.55%), 스튜디오드래곤(-2.83%), 솔브레인(-2.63%) 등이 하락세다. 반면 에코프로비엠(+1.48%), 엘앤에프(+0.59%), 천보(+0.79%), 알테오진(+2.65%) 등은 상승하고 있다.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지난 주 기준금리를 0.75% 포인트 올리는 고강도 긴축에 나서면서 경기가 더욱 악화할 수 있다는 우려가 투자심리를 위축시키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 여파로 아시아 금융시장 전반이 약세다. 다만 한국의 코스피와 코스닥이 다른 지수들에 비해 낙폭이 더 두드러지는 상황이다.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현재 일본 닛케이 지수와 호주 ASX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각각 0.9%, 0.38% 하락 중이며 중국 상하이 종합은 0.03% 떨어졌다.
달러 강세에 장 초반 원/달러 환율은 1293.6원까지 치솟으며 지난 15일 기록한 연고점(장중 기준 1293.2원)을 경신했다.










![[EE칼럼] 송전망 국민펀드, 지역 수용성부터 설계해야](http://www.ekn.kr/mnt/thum/202601/news-p.v1.20251016.912d830dee574d69a3cd5ab2219091c5_T1.jpg)
![[EE칼럼] 무행동의 비용과 우리의 선택](http://www.ekn.kr/mnt/thum/202601/news-p.v1.20240520.349b4b88641c421195241a2980f25719_T1.jpg)
![[신연수 칼럼] AI시대, 기대와 두려움](http://www.ekn.kr/mnt/thum/202601/news-p.v1.20260113.47caa33dc5484fe5b7e3fab7e905ad16_T1.jpg)
![[이슈&인사이트] 중국 진출 한국계 기업의 생존법](http://www.ekn.kr/mnt/thum/202601/news-a.v1.20240724.4fc2f7d2456a44dda9d52060d9811c80_T1.jpg)
![[데스크 칼럼] 청와대는 에너지경제의 취재를 허하라](http://www.ekn.kr/mnt/thum/202601/news-p.v1.20260104.c5be10bc6267439ea0d0250cc778c0e0_T1.jpg)
![[기자의 눈] 연필조차 ‘공급망 관리’가 필요하다](http://www.ekn.kr/mnt/thum/202601/news-p.v1.20260113.8048a974b7614c79b674aff61e543cb2_T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