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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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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녹스, 리미티드 에디션 ‘레플리카 1897’ 론칭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2.06.10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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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스위스 브랜드 ‘빅토리녹스’가 리미티드 에디션 ‘레플리카 1897’을 론칭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출시된 출시한 해당 제품은 '맥가이버칼'로 알려진 스위스 아미 나이프의 탄생 125주년을 기념한 한정판으로, 전 세계적으로 9999개만 선보인다. 국내에서는 스타필드 하남점과 롯데 잠실점,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의 빅토리녹스 온-오프라인 매장을 통해 단 25개만 판매한다.

‘레플리카 1897’ 리미티드 에디션은 1897년 칼 엘스너가 개발해 특허를 취득한 최초의 스위스 아미 나이프인 ‘오피서와 스포츠 나이프’를 기반으로 한다. 외형은 오리지널과 동일하지만, 편안하고 따뜻한 그립감을 선사하는 가황 섬유 비늘 소재를 적용하는 등 지난 125년간 진보한 최신 기술을 반영했다.

툴로는 뾰족한 작은 칼날부터 코르크 마개의 원형, 포켓 나이프 본체에 통합된 송곳, 독특한 기술이 적용된 캔 오프너 등이 장착돼 있으며, 큰 칼날에는 ‘Elsener Schwyz’라는 상징적인 문구가 각인되었다.

또한, 스크루 드라이버에 대한 특허 표기와 리미티드 에디션임을 상징하는 개별 번호가 새겨졌으며, 인증서가 함께 제공된다. 타임캡슐 형태의 포장은 1897년부터 현재까지 이어진 스위스 아미 나이프의 모험적 여정을 체험할 수 있게 한다.

빅토리녹스 관계자는 “발명 당시 단순한 멀티툴을 넘어 새로운 생활방식으로 주목받은 스위스 아미 나이프가 탄생 125주년을 맞았다”라며 “이를 기념해 출시한 리미티드 에디션이 스위스 아미 나이프의 역사와 특별함을 경험하게 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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