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이버플러스 멤버십이 출시 2년 만에 누적 사용자 800만명을 넘어섰다. |
[에너지경제신문=정희순 기자] 네이버의 유료 구독 회원 서비스 ‘네이버플러스 멤버십’이 출시 2년 만에 누적 사용자 800만명을 넘어섰다. 이용자의 니즈(needs)에 맞춘 다변화된 혜택과 높은 적립률이 이용자 호응을 이끌어냈다는 분석이다. 네이버는 연내 네이버플러스의 누적 가입자 수 1000만명 돌파를 목표로 기존 혜택을 대폭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7일 네이버는 이달 말부터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이용자들에게 네이버 마이박스 80GB를 무료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또 다양한 오디오 콘텐츠를 감상할 수 있는 ‘바이브’ 모바일 무제한 이용권도 디지털 콘텐츠 혜택 중 하나로 추가한다.
또 네이버는 오는 28일까지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첫 가입자에게 2개월 무료 이용 혜택을 제공한다. 티빙을 이용하는 멤버십 사용자의 경우 동일 기간 베이직·스탠다드·프리미엄으로 100원에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 네이버 현대카드 사용자들은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결제 금액의 최대 15%까지 적립을 받을 수 있다.
네이버가 유료 멤버십 혜택을 대폭 확대한 것은 올해 안에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가입자 수를 1000만명까지 끌어올리기 위해서다. 출시 2주년을 맞은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가입자 수는 현재 누적 800만명을 돌파했다.
네이버 측은 "멤버십 사용자에게 더 높은 서비스 가치와 다변화된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집중해왔다"라며 "타 멤버십 서비스 대비 높은 적립률도 네이버플러스 멤버십의 큰 강점"이라고 설명했다.
네이버에 따르면 네이버쇼핑이나 예약, 웹툰 등에서 네이버페이로 결제하면 결제 금액의 최대 5%를 적립할 수 있다. 연간 이용권 기준 멤버십 사용자들의 월평균 추가 적립 포인트는 2만 포인트로, 가입비 대비 5배 이상 적립을 받고 있다. 월 최대 658만 포인트를 받은 사용자도 있다.
네이버는 이러한 높은 적립률이 네이버 커머스 생태계에서 활동하는 SME(중소상공인)의 매출 성장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멤버십 사용자들의 네이버쇼핑 결제액은 멤버십 가입 전과 비교해 135% 증가했으며, 스마트스토어 거래액의 40%는 멤버십 사용자를 통해 발생하고 있다.
네이버 멤버십을 통한 창작자 생태계 시너지도 강화되고 있다. 멤버십 혜택을 통해서 웹툰, 웹소설을 추가 결제하는 멤버십 사용자도 50% 증가했다.
파트너사들과도 윈윈하는 효과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네이버와 협업하고 있는 티빙은 1년 만에 전체 가입자가 3배 이상 증가했으며, 스포티비 나우는 5개월 만에 구독자 수가 이전 대비 50% 이상 늘었다. 티빙을 이용하는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사용자는 1인당 월평균 66편의 콘텐츠를 소비했으며, 스포티비 나우의 경우 1인당 월평균 생중계 18편의 경기와 23편의 하이라이트를 시청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네이버 현대카드를 발급받은 고객 중, 카드를 실제로 이용하는 고객은 95%에 달한다.
최수연 네이버 대표는 "네이버플러스 멤버십은 다양한 파트너사들과 함께 멤버십 사용자들을 위해 차별화된 혜택 설계에 집중하며 서비스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혜택의 수준을 높여 사용자들의 체감 만족도를 더욱 끌어올릴 수 있도록 새로운 시도들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hsjung@ekn.kr
![[보험사 풍향계] 한화생명, ‘고객신뢰+ PLUS 자문위원회’ 신설 外](http://www.ekn.kr/mnt/thum/202601/news-p.v1.20260114.d0b87913cca8402e9d709884f8554081_T1.jpg)


![[여전사 풍향계] 현대캐피탈, 업계 첫 5억유로 유로화 공모채권 발행 外](http://www.ekn.kr/mnt/thum/202601/news-p.v1.20260114.389d79733b484de4a10ef3e613bc88ab_T1.jpg)





![[업무보고] 수공, 재생에너지 2030년까지 10GW로 확대…양수발전도 개발](http://www.ekn.kr/mnt/thum/202601/news-p.v1.20260114.6184f455778447e3ac2239f6ff8c95fa_T1.png)
![[EE칼럼] 남북 교류, 어려울 때가 기회다](http://www.ekn.kr/mnt/thum/202601/news-a.v1.20251113.f72d987078e941059ece0ce64774a5cc_T1.jpg)
![[EE칼럼] 송전망 국민펀드, 지역 수용성부터 설계해야](http://www.ekn.kr/mnt/thum/202601/news-p.v1.20251016.912d830dee574d69a3cd5ab2219091c5_T1.jpg)
![[신연수 칼럼] AI시대, 기대와 두려움](http://www.ekn.kr/mnt/thum/202601/news-p.v1.20260113.47caa33dc5484fe5b7e3fab7e905ad16_T1.jpg)
![[이슈&인사이트] 100세 수명 시대 범국가적 유디 시스템이 시급하다.](http://www.ekn.kr/mnt/thum/202601/news-p.v1.20240221.166ac4b44a724afab2f5283cb23ded27_T1.jpg)
![[데스크 칼럼] 청와대는 에너지경제의 취재를 허하라](http://www.ekn.kr/mnt/thum/202601/news-p.v1.20260104.c5be10bc6267439ea0d0250cc778c0e0_T1.jpg)
![[기자의 눈] 연필조차 ‘공급망 관리’가 필요하다](http://www.ekn.kr/mnt/thum/202601/news-p.v1.20260113.8048a974b7614c79b674aff61e543cb2_T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