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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태양광 전문 기업 ‘파랑티에스에너지’가 265개 법인 및 개인사업자와의 총 거래 실적이 1,100건을 돌파했다고 23일 밝혔다.
파랑티에스에너지는 태양광 발전을 전문으로 하는 기업으로 태양광 발전 설계와 시공,인허가,태양광발전 EPC 사업 및 구조물 제작 등 태양광과 관련된 종합솔루션을 주 사업으로 삼는 기업이다.
태양괄 모듈 경사변환수단 특허를 보유하고 있으며 중소벤처기업부 경영혁신형 메인비즈를 비롯해 ISO 9001품질경영시스템 및 ISO 14001 환경경영시스템 인증, ISO 45001 안전보건경영시스템 인증을 획득한 바 있다. 지난해 말에는 한국기업데이터(KED)에서 태양광 기술 및 온라인 마케팅으로 ‘기술역량 우수 기업’ 인증을 획득하기도 했다.
파랑티에스에너지는2018년 2월 법인 설립 후 2019년 매출 143억원, 2020년 117억원, 2021년에도 100억원 이상을 기록하며 사업적 기반을 다지고 있으며, 최근 거래 실적이 1,100건을 돌파했다.
최근에는 마케팅에 힘을 쏟고 있다. SNS를 비롯해 유튜브,카페 등 27개 온라인 채널을 운영하며 정보 전달과 마케팅을 병행하고 있으며 홈페이지 또한 리뉴얼했다.
최태식 대표는 “올해는 지붕 옥상 태양광 시공 주력은 물론 발전소 문양 매매, 모듈 인버터 유통 판매, 온라인 마케팅 확대, 벤처인증 및 이노비즈 인증 등 다각도로 사업이 계획돼 있다”면서 “신뢰와 신용을 1순위로 고객을 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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