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성기업 창업 현황. 중소기업중앙회 제공 |
중소벤처기업부가 15일 발표한 ‘여성기업 위상’과 ‘2021년 여성기업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2017∼2021년 기간에 창업한 기술기반 여성기업 수는 모두 2만5169개로 집계됐다. 이는 같은 기간 여성창업기업 증가 수 7만 4879개의 3분의 1에 해당하는 33.6%를 차지하는 수치다.
중기부 실태조사에서 2019년 기준 여성기업 수는 국내 전체기업(689만개)의 40.2%인 277만개로 집계됐다. 직전 2018년과 비교해 4.4% 늘어난 규모이다. 업종별 여성기업 비중은 도매·소매업(26.3%)이 가장 많고, 부동산업(22.5%), 숙박·음식업(17.8%)과 합쳐 전체의 66.6%를 차지했다.
2019년 기준 여성기업 고용인력은 497만명으로 전체 종사자의 23.6%에 이른다. 여성기업의 여성고용 비율(69.3%)은 남성기업 여성고용 비율(30.6%)보다 2.3배 높았다.
또한 최근 5년 동안 여성창업기업 비중이 연평균 3.1%씩 증가하면서 지난 2017년 약 58만5000개에서 약 66만개로 늘어났다.
특히 같은 기간 기술기반 남성창업기업 증가율이 3.0%인데 반해 여성창업기업 증가율은 7.6%로 빠르게 증가하면서 남성 기술창업보다 2배 이상 앞질렀음을 보여준다.
이번 실태조사에서 여성 창업자들은 CEO로서 가장 필요한 교육으로 ‘마케팅(44.0%)’을 꼽았다. 뒤이어 ‘경영자 자질함양(24.0%)’, ‘기업가정신 등 리더십 교육(23.1%)’도 높았다.
여성기업으로 경영상 어려움을 느끼는 분야로는 ‘판매선 확보 및 마케팅 관리’(48.6%)가 가장 많았다. ‘자금조달(35.5%)’, ‘인력확보(25.5%)’ 순으로 어렵다는 응답도 이어졌다.
여성창업 CEO들은 성장을 위해 필요한 정책으로 ‘판로지원(27.9%)’, ‘자금(27.5%)’, ‘정보화(11.3%)’ 순으로 지적했다.
김희천 중소벤처기업부 중소기업정책관은 "이번 실태조사에서 여성기업이 창업 및 여성 고용을 통해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는 것으로 확인된 만큼 여성기업의 애로요구 사항을 적극 수용해 ‘2022년 여성기업활동촉진 시행계획’ 수립에 반영하는 등 여성기업 육성을 위해 정책적 노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E칼럼] “100% 확신은 없다: 확률예보가 필요한 이유”](http://www.ekn.kr/mnt/thum/202602/news-a.v1.20260122.91f4afa2bab34f3e80a5e3b98f5b5818_T1.jpg)
![[EE칼럼] 유럽의 기술 중립성은 정책의 후퇴인가 진화인가?](http://www.ekn.kr/mnt/thum/202602/news-a.v1.20251218.b30f526d30b54507af0aa1b2be6ec7ac_T1.jpg)
![[김병헌의 체인지] 장동혁, 보수의 이름으로 보수를 허무는가](http://www.ekn.kr/mnt/thum/202602/news-p.v1.20240625.3530431822ff48bda2856b497695650a_T1.jpg)
![[이슈&인사이트] AI는 협력자인가, 파괴자인가?](http://www.ekn.kr/mnt/thum/202602/news-p.v1.20241210.66d6030414cb41d5b6ffd43f0572673e_T1.jpg)
![[데스크 칼럼] 부동산 개혁, ‘다주택자 잡기’만으로 해결 안 돼](http://www.ekn.kr/mnt/thum/202602/news-p.v1.20260220.ea34b02389c24940a29e4371ec86e7d0_T1.jpg)
![[기자의 눈] 차액가맹금 분쟁, 프랜차이즈산업 성장 자양분 되길](http://www.ekn.kr/mnt/thum/202602/news-p.v1.20260226.b035782046a04bd9a1758729b1263962_T1.jpe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