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경제 포토

서예온

pr9028@ekn.kr

서예온기자 기사모음




'부릉' 메쉬코리아, AWS 손잡고 글로벌 시장 진출 박차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2.02.22 14:40
clip20220222143918

▲메쉬코리아 아마존웹서비스 ISV 프로그램 참여 관련 이미지

[에너지경제신문 서예온 기자] IT 기반 종합 유통물류 브랜드 부릉(VROONG)을 운영하는 메쉬코리아는 첨단 운송 솔루션 ‘부릉 TMS’로 아마존웹서비스(Amazon Web Services, 이하 AWS)의 ‘ISV(Independent Software Vendor) Accelerate’ 프로그램에 참여한다고 22일 밝혔다.

‘AWS ISV Accelerate’는 AWS 상에서 실행하거나 AWS와 통합되는 소프트웨어 솔루션을 제공하는 조직을 위한 공동 판매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참여하는 ISV를 AWS 영업팀 조직과 연결해 새로운 비즈니스를 추진하고 영업주기를 가속화하는데 도움이 된다.

메쉬코리아는 AWS ISV Accelerate 프로그램을 통해 올해부터 추진중인 솔루션 비즈니스의 글로벌 진출에 더욱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메쉬코리아는 최근 소프트웨어 전문기업인 인포코리아 및 디센트와 협약을 맺고 부릉 TMS와 WMS(물류창고관리시스템)의 통합 솔루션을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메쉬코리아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솔루션 비즈니스를 넘어 AWS의 글로벌 파트너 네트워크를 활용해 부릉 TMS를 도입하고자 하는 기업들과의 협업 분야 확대와 동시에 새로운 비지니스 모델 발굴 기회가 대대적으로 많아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 기반의 첨단 운송솔루션인 부릉 TMS는 주행 거리와 배송 수행 결과 등에 대한 통계를 한 눈에 확인 가능하며 물류 비즈니스에 필요한 많은 핵심 데이터들을 손쉽게 관리하는 기능을 제공해 왔다. 이 솔루션은 머신러닝 기능을 통해 배송 및 배차 요건을 자동으로 적용해 매일 변화하는 물류 환경과 고객사의 니즈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는 게 강점이다.

김명환 메쉬코리아 최고기술경영자(CTO)는 "AWS ISV Accelerate 프로그램 선정으로 글로벌시장 진출의 교두보가 마련됐다"며 "부릉 TMS 엔진만의 특장점을 더욱 고도화시켜 나감으로써 다양한 애플리케이션(Application)과의 응용까지 가능할 수 있도록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높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