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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도서] NFT의 시대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2.02.12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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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NFT가 ‘대세’가 된 시대다.

방귀 소리를 1년간 모아 파일로 제작하고, 트윗 한 줄 32억, 돌멩이 그래픽 하나 42억, 개 사진 한 장을 45억에 사고판다? NFT는 이상하고도 유쾌하다.

이 ‘이상함’과 ‘유쾌함’이 사람들이 NFT에 가장 뜨겁게 열광하는 이유일 것이다. NFT는 메타버스 시장의 성숙과 함께 대체 불가능한 메가트렌드가 됐다. NFT는 우리의 일과 자산, 자아, 관계를 막론하고 인류 삶의 새로운 질서를 열어 보일 것이다.

신간 ‘NFT의 시대’ 저자 이시한 교수는 NFT가 이 시대를 살아가는 당신이 지금 바로 올라타야 할 마지막 사다리라고 역설한다. 그는 메타버스가 미디어와 산업계 전반을 달구던 지난 2021년 ‘메타버스의 시대’를 출간해 독자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올해는 ‘NFT의 시대’를 출간해 메타버스보다 더 낯선 NFT의 개념부터 활용까지 한 권에 담았다. 독자들에게 실질적인 정보와 인사이트를 전하고자 한다. 메타버스와 NFT의 긴밀성에도 불구하고, 이 두 가지 메가트렌드를 책으로 정리한 저자는 아직까지 이시한 저자가 유일하다고 알려진다. 아울러 NFT가 경제 체계뿐만 아니라 우리 삶 전반을 바꾼다는 점에서 인문학적인 고찰이 반드시 필요한데, 그 능력까지 겸비한 독보적인 저자이기도 하다.

NFT는 대체불가능토큰을 만드는 기술인데 이것이 희소성을 담보하게 되면서, 그간 저작권이나 보안의 문제로 수익성을 기대하기 어려웠던 유무형의 자산들이 수익화될 수 있게 됐다. 그야말로 ‘돈이 안 되는 것을 돈이 되게 만드는 기술’이다. 이런 획기적인 변화를 지적하며 저자는 NFT를 ‘연금술’에 비유한다. 사물을 황금으로 바꾸는 기술이었던 연금술처럼 NFT가 미래의 부를 만든다는 것이다.

실제 NFT는 기술의 차원을 넘어, 디지털 자산을 의미하는 말로도 쓰이고 있다. 특히 향후 10년간의 경제 대격변기를 거친 뒤에는 NFT가 세상의 모든 부를 지배할 것이라 점쳐진다.

모두가 입을 모아 메타버스를 기회의 땅이라고 부른다. 하지만 메타버스는 오직 NFT를 통해 구체화된다. 디지털 부동산에서 강남땅을 사거나, 한정판 돌멩이 그림으로 100배 수익을 얻는 등 현실의 모든 것을 디지털 자산으로 만드는 기술이 바로 NFT이기 때문이다. 특히 지금 NFT에 올라타지 못하면 메타버스라는 신세계에서 부를 선점하려는 경쟁에서 도태될 것이다.

제목 : NFT의 시대 - 미래의 기회를 선점하는 부의 연금술
저자 : 이시한
발행처 : 다산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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