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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준석(오른쪽) BPA 사장이 ‘중대재해처벌법’ 시행(1월 27일)을 앞두고 연일 현장 안전점검에 나서고 있다. 사진=부산항만공사. |
26일 BPA에 의하면 강 사장은 지난 25일 부산항 신항 다목적부두를 방문해 최근 리치스태커에 도입한 ‘동작인식 충돌방지 카메라(4채널)’ 작동상태를 확인하는 등 항만하역현장의 안전을 직접 챙겼다고 밝혔다.
‘동작인식 충돌방지 카메라(4채널)’는 인공지능 기술을 기반으로 실시간 보행자를 감지해 운전자와 보행자에게 위험 상황 알려주는 신기술이 적용된 안전 장치로, 제조·물류업종 등 다른 산업현장에서는 주로 지게차에 이 장치를 적용하고 있다.
BPA는 지게차보다 훨씬 큰 항만 하역장비(리치스태커)에 적용하기 위해 3개월간(‘21.12~22.02) 시범운영 중이다. BPA는 시범운영 기간에 개선점을 보완한 뒤 올해부터 정부부처의 항만 재해예방시설 지원사업과 연계하여 부산항 전체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강준석 사장은 "신기술 도입은 물론 안전 분야 연구개발 투자를 적극 시행해 안전한 부산항을 만들 것"이라며 "운영사도 현장 작업에서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다목적부두 점검을 마친 강 사장은 부산항신항시설관리센터의 임항도로 유지보수 현장을 찾았다.
강 사장은 "대형 트레일러 차량의 통행이 잦은 임항도로의 유지보수 공사는 다른 작업에 비해 사고 위험성이 크다"며 "차량 운전자의 안전을 위해 일하는 근로자들이 다치는 일은 없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강조했다.
한편 강준석 사장은 지난 18일부터 잇따라 현장 안전을 직접 점검은 물론 ‘부산항 노·사·정 안전사고 예방 거버넌스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에 주력하고 있다.
semin3824@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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