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건설이 ‘H-안전지갑제도’를 힐스테이트 레이크 송도3차 현장에 시범 적용한 모습. |
현대건설은 H-안전지갑제도를 통해 현장 근로자 안전의식 고취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고 현장 안전을 더욱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H-안전지갑제도는 현장에서 근무하는 근로자가 △안전수칙 준수 △법정 안전교육 이수 △안전 신고 및 제안을 할 경우 해당 근로자에게 각 달성 항목에 대한 안전 포인트를 지급해 주는 인센티브 제도다.
해당 제도는 지난해부터 운영방안을 확정해 플랫폼을 개발하고 올해 1월 시범운영을 시작으로 1분기 내 전 현장에 확대 적용할 전망이다.
현대건설은 현장 근로자가 당일 출근해서 기본 안전수칙을 준수하면 본인 무재해 근무일수에 비례하는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근로자는 현대건설에서 제공하는 H-안전지갑 플랫폼에 가입한 후, QR체크인 등 현장근무 확인을 통해 일별 최소 100포인트에서 최대 1600포인트를 지급받게 된다.
적립된 포인트는 1대 1 비율로 네이버 페이 포인트 전환이 가능하며, 네이버 쇼핑·페이 온·오프라인 가맹점에서 네이버 페이 결제 시 사용할 수 있다.
단 작업 중 사고 발생 및 불안전한 행동 표출 시에는 기존 가중치 포인트는 초기화된다.
현대건설 현장에 신규 채용된 근로자들은 신규 및 정기적 안전 교육 이수를 할 경우 안전 교육 이수 인증을 통해 500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다.
해당 근로자는 현장에서 진행하는 법정 신규 채용자 교육 혹은 정기 안전교육을 이수받게 되는 경우 안전 교육장에 설치된 단말기 QR 인식을 통해 자동으로 포인트를 획득하게 된다. 앱을 통해 자신의 누적·신규 포인트 현황을 즉시 확인할 수 있다.
현대건설은 현장 내 안전신고 및 제안에 대한 포인트를 지급하는 인센티브 제도를 통해 근로자와의 원활한 의사소통과 참여를 독려한다.
근로자가 현장에서 작업 중 위험한 상태 혹은 다른 근로자의 불안전한 행동 등 위험요인을 발견한 경우 안전 보건에 대한 제안내용을 H-안전지갑 플랫폼에 등록하면 현장 관리자 확인·승인을 통해 선택된 제안은 최대 10만 포인트를 지급받을 수 있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H-안전지갑 제도 시행을 통해 현장 근로자의 안전 의식 내재화 및 안전 관리 솔선수범을 기대한다"며 "향후에도 지속적인 안전 관리 시스템 강화로 안전하고 행복한 현장 근무환경 조성에 앞장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son90@ekn.kr


![[현장] “일단 타보세요” 전기차 타러 갔더니…‘EV 라이프’ 트렌드 한눈에](http://www.ekn.kr/mnt/thum/202608/news-p.v1.20260825.6d1df1e34ec6461092617118127cbe65_T1.jpeg)
![[금융권 풍향계] 신용보증기금-수협은행, ‘비대면·디지털 금융’ 활성화 협약 外](http://www.ekn.kr/mnt/thum/202608/news-p.v1.20260825.ae6719b529c6470c92b312c6e8bf3aeb_T1.png)

![[금융권 풍향계] 기업은행, 5000여명 장기연체 빚 1200억원 소각 外](http://www.ekn.kr/mnt/thum/202608/news-p.v1.20260825.8ab4e3b904274ab193120babcf1358f9_T1.jpg)




![[EE칼럼] 녹지 보존이 친환경 도시인가?](http://www.ekn.kr/mnt/thum/202608/news-a.v1.20251218.b30f526d30b54507af0aa1b2be6ec7ac_T1.jpg)
![[특별기고] 전력수요 급증 시대, 가스 인프라를 활용해야](http://www.ekn.kr/mnt/thum/202608/news-p.v1.20260824.f1c7d75dc70c4350b74a8ae48f7e0752_T1.png)

![[이슈&인사이트] 조성현 대령과 특검만능주의](http://www.ekn.kr/mnt/thum/202608/news-a.v1.20241109.b66efaf66a144273bc45695d05163e00_T1.jpg)
![[데스크 칼럼] ‘사다리’ 치우는 ‘비거주 1주택 규제’ 철폐해야](http://www.ekn.kr/mnt/thum/202608/news-p.v1.20260821.8efaed87566c4c06bfda09e481dc1448_T1.jpg)
![[기자의 눈] 사관학교 통합론 불 지핀 안규백 국방부 장관의 ‘빤쓰런’](http://www.ekn.kr/mnt/thum/202608/news-p.v1.20260824.26df4a9ae2084a9c8bfdae5ba3976da2_T1.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