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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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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콘텐츠 사령탑에 CJ ENM 출신 이덕재씨 영입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2.01.09 09:56

26년간 방송제작, 콘텐츠 전문가

이덕재

▲이덕재 CCO.

[에너지경제신문 정희순 기자] LG유플러스가 콘텐츠 기획 및 제작 역량 강화를 위해 이덕재 전 포디리플레이(4DREPLAY) CCO(최고콘텐츠책임자)를 영입했다고 9일 밝혔다.

이덕재 CCO는 약 26년간 방송제작, 콘텐츠 사업 전략과 운영을 성공적으로 이끈 미디어 콘텐츠 분야 전문가다. 이 CCO는 tvN 본부장을 거쳐 CJ ENM 미디어 콘텐츠부문 대표, CJ ENM 아메리카 대표를 역임했다. 포디리플레이에서는 콘텐츠 본부장을 맡아 영상 기술과 결합한 신규 콘텐츠 제작을 주도한 바 있다. 그는 콘텐츠·플랫폼사업단장겸 CCO로서 XR, 아이돌Live, 스포츠, 스마트홈트 등을 포괄하여 플랫폼 사업을 추진하고, 플랫폼별 최적화된 콘텐츠를 기획·제작하는 등 LG유플러스의 콘텐츠·플랫폼 사업을 진두지휘할 예정이다.

또한 △아이돌, 여행 등 실감형 콘텐츠를 제공하는 XR 사업 △프로야구, 골프 등 팬들과 양방향 소통이 가능한 스포츠 사업 △클라우드 게임, 홈트 등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시대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는 클라우드 사업 등 기존 플랫폼 강화는 물론 △메타버스, NFT(대체불가능한토큰) 등 지난 해 대폭 성장한 신사업의 생태계 조성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영향력 있는 K콘텐츠·K플랫폼을 구축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뿐만 아니라 주요 플랫폼과 PP(방송채널사업자) 채널의 브랜딩은 물론 경쟁력 확보에 기여할 수 있는 키즈·주니어 분야 캐릭터 사업 및 IP (지식재산권)개발, 공연·아이돌 분야 공연 사업모델 구성, 스포츠·예능 분야 대표 예능프로 등 신규 콘텐츠 확보도 추진한다.

이덕재 CCO는 "새로운 기술이 접목된 미디어콘텐츠 사업 성공 노하우를 활용해 콘텐츠 경쟁력을 대폭 강화시켜 LG유플러스가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는 데 일조하겠다"고 전했다.
hsjung@ekn.kr



▲이덕재 CCO 약력

’20년 11월~‘21년 12월 : 포디리플레이 코리아 CCO

’03년 5월~’20년 10월 : CJ ENM

’18년 6월~’20년 10월 : CJ ENM America 대표

’14년 1월~’18년 6월 : 미디어 콘텐츠부문 대표

’03년 5월~’14년 9월 : tvN 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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