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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 사이버안보 논문 공모전에서 대상을 받은 박기웅 교수(왼쪽)과 최상훈 박사과정생 (사진=세종대) |
공모전은 사이버안보 분야의 학술 진흥과 우수인재 양성을 위해 개최됐다. 공모전을 통해 발굴된 우수논문들은 국가 사이버안보 정책, 전략 수립과 기술 개발에 이용된다.
공모전은 논문 접수 후 기술과 정책 분야 전문가의 심사를 거쳐 수상자를 선정했다. 대상 2팀, 최우수상 4팀, 우수상 4팀, 장려상 10팀 등 총 20팀에게 주어졌다. 대상에게는 500만 원의 상금과 상장이 수여됐다.
박 교수의 연구는 최상훈 박사과정 연구원과 함께 수행했다. 연구팀은 구동 중인 서버 모듈이 외부의 공격으로 동작이 정지될 것을 고려하여 구동 중인 컴퓨팅 시스템의 이미지를 초고속으로 연속저장하도록 했다.
연구팀은 시스템 해킹에도 끊김없이 동작을 수행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시스템 중단의 원인을 밝힐 수 있는 원본 시스템 이미지를 효율적으로 저장할 수 있는 기법을 고안했다. 개발한 기술은 국가 기간망 등 주요 보안시설의 서버엔진 기술로 활용이 가능하다.
박 교수는 "이번 연구에서 제안하는 불멸의 서버 구동 메커니즘은 초고속 연사 카메라와 비디오 카메라의 동작 원리에 영감을 받았다. 연구원들과 여러 차례 브레인스토밍을 통해 연구 아이템을 도출했다. 공모전에서 평가를 좋게 받아 기쁘고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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