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콘텐츠와 키즈 모델 콘텐츠를 제작하는 플로르키즈가 2026년 봄 시즌 화보를 선보였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화보는 '화실에 스며든 봄'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아이들이 그림을 그리며 계절을 느끼는 순간을 자연스럽게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촬영은 화이트 톤 스튜디오를 배경으로 이젤과 캔버스, 붓, 팔레트, 벚꽃 장식 등을 배치해 따뜻한 봄 분위기를 연출했다.
제작진은 정형화된 포즈보다 공간과 소품 속에서 드러나는 자연스러운 움직임과 표정에 집중했다. 벚꽃이 그려진 캔버스와 다양한 미술 소품은 촬영 배경을 넘어 아이들의 상상력을 끌어내는 요소로 활용됐다.
▲붓과 팔레트를 들고 작은 화가가 돼 봄의 감성을 표현한 이나린 모델 (사진=플로르방송제작사 키즈)
키즈모델 이나린은 화이트 셔츠와 데님 팬츠 스타일링으로 편안하면서도 밝은 이미지를 표현했다. 캔버스 앞에 앉아 붓과 팔레트를 든 모습은 봄 풍경을 그리는 작은 화가의 분위기를 떠올리게 했으며, 자연스러운 미소와 맑은 표정이 화보의 분위기를 부드럽게 이끌었다.
제작사 관계자는 “이나린은 차분하면서도 깨끗한 분위기로 봄 특유의 싱그러움을 잘 표현했다"며 “주변의 벚꽃과 초록빛 소품들이 장면에 생동감을 더했다"고 전했다.
▲캔버스 앞에서 붓을 들고 봄의 감성을 그려낸 정다희 모델 (사진=플로르방송제작사 키즈)
함께 촬영에 참여한 키즈모델 정다희 역시 동일한 콘셉트 안에서 또 다른 매력을 선보였다. 화이트 셔츠와 데님을 활용한 스타일링 속에서 차분한 눈빛과 자연스러운 표정으로 부드러운 봄 감성을 표현했다. 이젤 앞에서 붓을 든 모습은 캔버스 위에 봄을 채워가는 장면처럼 연출됐다.
관계자는 “정다희는 안정감 있는 표정과 분위기로 화보의 따뜻한 감성을 살렸다"며 “꽃잎과 벚꽃 장식, 초록빛 소품들이 어우러지며 계절감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현장에서는 두 모델이 같은 콘셉트 안에서도 서로 다른 분위기를 보여주며 화보의 완성도를 높였다는 평가다. 이나린은 밝고 사랑스러운 이미지로 화사한 봄 느낌을 표현했고, 정다희는 차분하고 감성적인 분위기로 또 다른 봄의 장면을 그려냈다.
플로르키즈는 이번 화보를 통해 아이들의 자연스러운 개성과 분위기를 계절감 있는 연출 속에 담아냈다고 설명했다. 또한 앞으로도 소속 모델들의 개성과 성장 가능성을 보여줄 수 있는 화보와 방송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플로르키즈는 최근 여름 시즌 화보 촬영도 진행했으며, 향후 가을 콘셉트 화보도 준비 중이다. 키즈 모델 활동에 관심 있는 지원자들과의 다양한 프로젝트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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