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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부산해양금융세미나 포스터. |
한국해양진흥공사에 따르면 ‘해운 장기발전계획과 해양금융의 역할’을 주제로 실시되는 이번 세미나에서는 독일 함부르크경영대학원 오레스티스 시나스 교수가 ‘최근의 해양금융 동향’을 주제로 발표한다.
이외에도 성낙주 한국해양진흥공사 해양금융2본부장이 ‘해양금융을 위한 비운항 선주사업’을, 김태일 한국해양수산개발원 해운물류연구본부장이 ‘해운장기발전 5개년 계획과 해양금융’을 주제로 발표한다.
이어 한국해양대학교 해양금융대학원 이기환 원장을 좌장으로 해양금융의 역할 확대를 위한 정책점 지향점을 모색하기 위해 패널토론이 진행된다.
패널은 △송영호 한국수출입은행 해운산업팀장, △안병철 BNK부산은행 해양금융부장, △이영민 HMM 재무본부장, △이재민 해양금융연구소 대표, △임재선 부산광역시 금융블록체인과장으로 구성됐다.
김양수 한국해양진흥공사 사장은 "해양금융 분야의 전문가를 모시고 지식교류 및 정책제언의 장을 통해, 해운산업과 해양금융이 상생 발전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공사의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해 "그간 한국해양진흥공사가 해운재건을 위한 버팀목 역할에 충실했다면 앞으로는 급변하는 환경변화에 대응해 우리나라를 해운산업의 리더국가로 도약시키기 위한 새로운 역할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세미나는 인터넷을 통해 사전등록을 해야 온라인 참여가 가능하다.
semin3824@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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