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북구 예방접종센터에서 한 시민이 백신 맞을 준비를 하고 있다.연합뉴스 |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추진단)에 따르면 접종 예약을 못한 36∼49세는 이날 오후 8시부터 20일 오후 6시까지 추가 예약이 가능하다.
생년월일로는 1972년 1월 1일∼1985년 12월 31일 출생자다.
18∼35세(1986년 1월 1일∼2003년 12월 31일 출생자)는 하루 뒤인 20일 오후 8시부터 21일 오후 6시까지 예약할 수 있다.
이어 21일 오후 8시부터 9월 18일 오후 6시까지는 18∼49세 대상자 전체가 다시 예약 기회를 얻는다.
예약은 기존과 마찬가지로 사전예약 시스템에서 진행된다.
네이버·카카오·PASS 애플리케이션(앱) 간편 인증, 공동·금융인증서, 휴대전화 인증 등으로 본인 인증 절차를 거친 뒤 원하는 접종 일자, 시간, 의료기관 등을 선택하면 된다.
한편 50대 일반국민 접종이 본격화되면서 18일 0시 기준으로 1·2차 접종률은 46.3%(누적 접종자 2378만 511명), 20.4%(1049만 1866명)까지 오른 상태다.
40대 이하 연령층 접종은 이달 26일부터 10월 2일까지 순차적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접종은 전국 위탁의료기관이나 예방접종센터에서 화이자, 모더나 등 mRNA(메신저 리보핵산) 백신으로 진행된다.
1차 접종을 한 뒤 2차 접종은 6주 뒤에 이뤄진다.
당초 화이자는 3주, 모더나는 4주 간격으로 2차 접종이 권고됐다. 그러나 최근 모더나 백신 공급 차질로 인해 접종 간격이 4주로 통일됐다가 6주로 다시 늘어났다.
이 가운데 지난 17일부터 30대 이상 50세 미만 연령층도 아스트라제네카(AZ) 잔여 백신을 접종할 수 있도록 접종 연령이 하향 조정됐다.
예방접종전문위원회가 당초 권고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 연령은 ‘50세 이상’이었다.
그러나 잔여 백신 폐기량 최소화를 위해 30∼49세에도 접종 기회를 열어둔 것이다.
지난 17일 하루 SNS 당일 예약 기능과 각 의료기관의 예비명단을 통해 아스트라제네카 잔여 백신을 맞은 사람은 총 1만 1651명이었다.
이 가운데 85.9%에 해당하는 1만 6명이 30∼40대였다.
홍정익 추진단 접종관리팀장은 "30세 이상 연령층의 경우 mRNA 백신 접종 사전예약이 진행 중인 상황에서 잔여 백신을 맞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하는 게 아니라 (접종할 수 있는) 기회만 제공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지난 9일부터 17일까지 10부제로 예약한 18∼49세 연령층의 예약률은 60.3% 수준이다.
60세 이상 고연령층 등 다른 대상군과 비교하면 다소 낮은 수치다. 다만 정부는 이번 추가 예약 등으로 최종 접종률은 더 높아질 것으로 보고 있다.
홍 팀장은 "지금까지는 18∼49세 연령층에서 예약 기회를 충분히 다 드리지 않고 (10부제에 따라) 하루씩만 드린 만큼 (추후 예약 기회가 확대되면) 예약률은 충분히 올라갈 것으로 본다"며 정부 목표치 70% 달성을 전망했다.
hg3to8@ekn.kr



![6월 에너지 위기설과 미-이란 종전 합의 [윤병효의 에·바·다]](http://www.ekn.kr/mnt/thum/202606/news-p.v1.20260611.8737607cbe734685929e6002b4afd6cd_T1.jpg)


![트럼프 “종전합의 14일 체결” 호언에도…이란과 여전히 ‘동상이몽’ [이슈+]](http://www.ekn.kr/mnt/thum/202606/rcv.YNA.20260523.PGT20260523146401009_T1.jpg)

![스페이스X發 자금 블랙홀…외국인 ‘팔까 살까’ 변동성 경고 [주간증시]](http://www.ekn.kr/mnt/thum/202606/news-p.v1.20260613.b1a9e2bd36dd4696aff486286d18674d_T1.png)
![‘전력 먹는 하마’ 데이터센터 갈등 세계 각국으로 확산 [기후신호등]](http://www.ekn.kr/mnt/thum/202606/news-p.v1.20260611.d37b99b820ef42019c9a8c74d4d3eb5e_T1.png)
![[EE칼럼] 자원공기업 혁신, 일본은 했는데 우리는 못하는 이유](http://www.ekn.kr/mnt/thum/202606/news-a.v1.20251113.f72d987078e941059ece0ce64774a5cc_T1.jpg)
![[EE칼럼] 에너지 전환의 특이점](http://www.ekn.kr/mnt/thum/202606/news-p.v1.20240205.6ef92c1306fb49738615422a4d12f217_T1.jpg)
![[김병헌의 체인지] 민주당, 지방선거 이후가 위험한 이유](http://www.ekn.kr/mnt/thum/202606/news-p.v1.20260416.e74981dbd1234907aa315469fbcafa49_T1.png)
![[신율의 정치 내시경] 투표용지 부족이 망가뜨린 것들](http://www.ekn.kr/mnt/thum/202606/news-p.v1.20240313.1f247e053b244b5ea6520e18fff3921e_T1.jpg)
![[데스크 칼럼] 8000과 1500 사이, 경고등 아래서 달리는 경제](http://www.ekn.kr/mnt/thum/202606/news-p.v1.20260607.d88e81e30d2c4b2ea7d7707658d996f3_T1.jpeg)
![[기자의 눈] 코스피 8000 시대 자신감, 부동산으로 이어져야](http://www.ekn.kr/mnt/thum/202606/news-p.v1.20260611.570af9e540994e7180aa5b9630067f4c_T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