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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대문구 북아현문화체육센터에 마련된 예방접종센터에서 시민들이 접수장소로 들어가고 있다.연합뉴스 |
지난 5∼6월 전국 위탁의료기관에서 AZ 백신을 1차 접종한 60∼74세 고령층과 취약시설 종사자, 항공 승무원, 보건의료인, 사회필수인력 등 약 820만명 대상이다.
이 가운데 50세 이상은 1차와 같이 AZ 백신을 맞는다. 50세 미만은 희귀 혈전증 발생 우려로 화이자 백신으로 2차 접종을 한다.
이날 오후부터는 40대 이하 일반 국민 가운데서도 주민등록상 생년월일 끝자리가 ‘2’인 사람이 백신 접종을 예약할 수 있다.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추진단)에 따르면 18∼49세 중 생일 끝자리가 ‘2’인 사람은 이날 오후 8시부터 13일 오후 6시까지 접종 예약이 가능하다.
예약 대상자는 1972∼2003년 출생자 가운데 생일이 2일, 12일, 22일인 사람이다.
예약은 코로나19 사전예약시스템에서 이뤄지고 본인 인증 절차를 거친 뒤 원하는 접종 일자, 접종 기관을 선택하면 된다.
네이버, 카카오, PASS 등을 통해 예약 전 간편인증서를 미리 받아두면 예약 당일 인증을 진행할 수 있다.
40대 이하의 접종 예약은 현재 ‘10부제’로 진행되고 있다.
10부제 예약은 생일 끝자리와 동일한 날짜에만 예약이 가능하도록 한 것으로 오는 19일까지 진행된다.
정해진 날짜에 예약하지 못한 대상자에게는 19∼21일에 다시 기회가 주어진다.
36∼49세는 19일 오후 8시부터 20일 오후 6시까지, 18∼35세는 20일 오후 8시부터 21일 오후 6시까지 예약할 수 있다.
21일 오후 8시부터는 18∼49세 전체가 추가로 예약할 수 있다.
또 22일부터 내달 18일까지는 10부제 예약 미참여자를 포함해 모든 대상자가 예약을 신규로 하거나 기존 일정을 변경할 수 있다.
한편 추진단은 이달 16일 이후 mRNA 계열의 화이자·모더나 백신 2차 접종 예약자들에 이날 문자로 새 예약일을 개별 안내한다.
이들은 총 1156만명 가량으로 당국이 1·2차 접종 간격을 기존 3∼4주에서 5∼6주로 조정해 예약일이 바뀌었다.
추진단은 2차 접종 예약일이 추석 연휴인 경우 접종일을 5일씩 앞당겨 접종 간격이 6주를 넘지 않게 했다.
접종기관 예약 가능 인원 초과 등으로 인해 접종 간격이 6주를 초과한 175만명에 대해서는 2차 접종 예약일을 6주가 되도록 일괄 조정했다.
hg3to8@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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